이동국 용인FC 디렉터 근무 태만 논란
3줄 요약
TL;DR- 1이동국 용인FC 디렉터가 308일 중 26일만 사무실에 출입한 기록이 공개됐다.
- 2용인FC는 비상근 계약이라 근태 기준이 다르고 증빙 자료를 냈다고 해명했다.
- 3이동국 측은 부족하게 비친 점 송구하다며 주 최대 세 차례 출근했다고 밝혔다.
용인FC, 이동국 비상근 계약 해명
용인FC는 이동국 디렉터가 비상근 용역 계약을 맺었고 구단 행사와 선수 공개 테스트 등에 참석했으며 해외 구단과의 업무협약 체결에도 함께 했다고 밝혔다.
구단 관계자는 출입증 태그 기록은 경기장 통행을 위한 것이고 출입증 도입 후 6개월이 채 되지 않았으며 카드 없이도 출입이 가능해 실제 출근 일수와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용인 지역 통화 내역과 월간 업무 계획 등 근무를 뒷받침할 자료를 의원실에 제출했고, 홈 경기 때마다 여는 전력강화회의에도 대부분 참석했으며 주요 안건을 결정한 전력강화위원회 회의 5차례 중 선임 전 회의를 뺀 4차례에 모두 참석했다고 밝혔다.
용인FC, 세비야FC와 업무협약 체결
용인FC는 2026년 9월 21일 스페인 세비야 현지에서 세비야FC와 유소년 선수 육성, 지도자 교육, 스포츠 디렉팅, 연구개발 등에서 협력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동국 테크니컬디렉터와 선수단지원팀장, 세비야FC의 호세 코야도 리폴 인터내셔널 프로젝트 팀장과 호세 마리아 크루스 가야르도 이노베이션 센터 본부장이 참석했다.
이 협약은 용인FC U-18 선수단의 세비야 트레이닝 스테이지와 연계해 마련됐고, 양 구단은 유망주 발굴·육성 노하우 공유와 지도자·기술 인력 대상 교육·워크숍, 스포츠 디렉팅 프로세스 및 연구개발 체계 구축 등을 협력 분야로 정했다.
용인FC는 이를 일회성 교류가 아닌 중·장기 협력의 출발점으로 삼아 세비야FC 운영 모델을 용인FC 환경에 맞춰 단계적으로 접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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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의원, TD 의무화 재검토 촉구
김재원 조국혁신당 의원은 21일 국정감사에서 K리그 테크니컬디렉터(TD) 의무화 제도의 실효성과 업무수행 관리체계 미흡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재검토를 촉구했다.
김 의원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K리그 등록 TD 28명 가운데 26명(92.9%)이 비상근으로 근무하고, 연봉이 확인된 TD 20명 중 12명(60%)이 9000만원 이상을 받았다.
김 의원은 비상근이라 출퇴근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고액 보수에 상응하는 업무 수행을 검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고, 사원증 출입기록만으로 업무수행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이를 보완할 객관적 실적 관리·평가 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시민·도민구단은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근무형태와 관계없이 업무수행 실적과 인건비 지출 적정성을 점검할 장치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했다.
김 의원은 "의무적으로 만들어진 자리가 기존 축구계 인사들의 놀고먹는 재취업 통로가 돼서야 되겠느냐"고 질타하며,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는 현행 TD 의무화 제도를 프로축구 성장위원회에서 원점부터 재검토하고 전면 백지화 방안까지 심의해 제도 개선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동국 디렉터의 출입기록 26일은 근무 태만의 근거인가, 비상근 직무에 맞는 정상 활동인가?
김재원 의원실이 용인FC에서 받은 출입기록을 공개해, 이동국 디렉터가 사무실에 26일만 들어왔다는 근무 태만 의혹이 제기됐다. 구단은 출입증 기록일 뿐이라며 실제 업무 자료를 냈다고 해명하고, 일부 누리꾼은 외부 활동을 들어 억울하다고 본다. 출입기록이 실제 업무량을 얼마나 보여주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출입기록 26일은 고액 보수에 걸맞은 업무를 했는지 따져야 할 근거다.
김 의원은 비상근이라는 이유로 출퇴근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고액 보수에 상응하는 업무를 수행했는지 검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동국 디렉터는 외부 활동으로 구단 업무를 계속해왔으니 근무 태만이라 보기 억울하다.
비상근 이사라서 매일 출근은 아니지만 용인 좀만 파도 이동국 디렉터로써는 나름 계속 내비치면서 활동했었음 근무태만 이부분은 좀 억울할게 있긴함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