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청년 자발적 퇴사 구직급여 지원 논란
3줄 요약
TL;DR- 1정부가 35세 미만 청년이 자발적으로 퇴사해도 생애 1회는 구직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고용보험법 개정을 추진한다.
- 2청년의 경력 재설계와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돕겠다는 취지지만, 조기 퇴사 유발과 도덕적 해이, 연령별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 32022년 3월에 이재명 대통령이 청년 일자리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사건 내용
정부가 35세 미만 청년이 자발적으로 퇴사하더라도 생애 1회에 한해 구직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고용보험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청년들의 경력 재설계와 미스매치 해소를 돕겠다는 취지이나, 조기 퇴사 유발 및 도덕적 해이, 연령별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정부는 연내 법 개정과 내년 예산 반영을 목표로 하며, 노사 합의를 거쳐 구체적인 수급 요건과 금액, 기간 등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다만 재원 조달 방식과 수혜 대상의 적정성을 둘러싼 사회적 합의가 과제다.
루머 1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퇴사 부담을 낮춰주는 취지 영향 의혹: 조기 이직
정부는 35세 미만 청년이 자발적으로 퇴사해도 최대 100만원을 지급하는 실업급여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6월 현재 35세 미만 고용보험 피보험자 중 자진 퇴사자는 14만 6418명이며, 이 중 66.5%인 9만 7437명이 근속 1년 미만이다. 전체 자진 퇴사자의 91.0%가 3년 미만 근속이며, 특히 청년층은 입사 1년을 채우지 못하고 퇴사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현황은 ‘퇴사 부담을 낮추는’ 정책이 오히려 조기 이직을 촉진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와 일치한다.
관련 루머 1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스스로 직장을 그만둔 경우까지 구직급여를 지급하면 조기 퇴사를 부추기는 등 영향 의혹: 도덕적 해이
해당 기사에 따르면, 정부는 35세 미만 청년이 일정 기간 근무 후 자발적으로 퇴사한 경우에도 생애 한 차례 구직급여를 지급하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이 방안에 대해 ‘스스로 직장을 그만둔 경우까지 구직급여를 지급하면 조기 퇴사를 부추기는 등 도덕적 해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또한 일본·독일·덴마크·스웨덴 등 해외에서는 자발적 퇴사자에게도 실업급여를 지급하되, 일정 기간 지급을 제한하거나 반복적인 자발적 퇴사에 제재를 두는 등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 언급되어, 자발적 퇴사자에게 구직급여를 무조건 지급하면 조기 퇴사를 유인할 위험이 있다는 주장을 뒷받침한다.
35세 미만 청년에게만 혜택을 주는 것이 형평성에 맞는가?
취업 초기 청년들이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아 경력을 재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특화된 지원이 필요하다. 반면 연령 기준으로 대상을 제한하는 방식은 형평성에 어긋나며, 4050 세대 등 다른 연령층에 대한 역차별이 될 수 있어 재검토가 필요하다.
취업 초기 청년들이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아 경력을 재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특화된 지원이 필요하다.
취업 초기 청년들이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아 경력을 재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특화된 지원이 필요하다.
연령 기준으로 대상을 제한하는 방식은 형평성에 어긋나며, 4050 세대 등 다른 연령층에 대한 역차별이 될 수 있어 재검토가 필요하다.
연령 기준으로 대상을 제한하는 방식은 형평성에 어긋나며, 4050 세대 등 다른 연령층에 대한 역차별이 될 수 있어 재검토가 필요하다.
자발적 퇴사 청년 구직급여 지원이 도덕적 해이를 유발하는가?
첫 직장 미스매치와 정보 비대칭으로 인한 이직 현실을 고려해야 하며, '생애 1회'라는 제한이 있어 도덕적 해이 우려는 과도하다. 반면 퇴사의 경제적 부담이 낮아지면 조기 이직이 앞당겨지고, 실업급여가 당연한 권리처럼 인식되어 고용보험의 원칙이 훼손된다.
첫 직장 미스매치와 정보 비대칭으로 인한 이직 현실을 고려해야 하며, '생애 1회'라는 제한이 있어 도덕적 해이 우려는 과도하다.
첫 직장 미스매치와 정보 비대칭으로 인한 이직 현실을 고려해야 하며, '생애 1회'라는 제한이 있어 도덕적 해이 우려는 과도하다.
퇴사의 경제적 부담이 낮아지면 조기 이직이 앞당겨지고, 실업급여가 당연한 권리처럼 인식되어 고용보험의 원칙이 훼손된다.
퇴사의 경제적 부담이 낮아지면 조기 이직이 앞당겨지고, 실업급여가 당연한 권리처럼 인식되어 고용보험의 원칙이 훼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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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을 고용보험기금에서 충당하는 것이 타당한가?
고용보험법 개정을 통해 자발적 퇴사 청년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구직급여 체계 내에서 지원하고자 한다. 반면 고용보험기금보다는 일반회계로 편성해 적정성을 검증받아야 하며, 기존 구직촉진수당 보완이나 별도의 청년고용정책으로 추진하는 것이 타당하다.
고용보험기금보다는 일반회계로 편성해 적정성을 검증받아야 하며, 기존 구직촉진수당 보완이나 별도의 청년고용정책으로 추진하는 것이 타당하다.
고용보험기금보다는 일반회계로 편성해 적정성을 검증받아야 하며, 기존 구직촉진수당 보완이나 별도의 청년고용정책으로 추진하는 것이 타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