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G 아시아 스타즈 부정행위 논란
3줄 요약
TL;DR- 1펜앤마이크는 대회 첫날 수피의 은신 위치에 HIMASS가 핑을 찍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 2한국 참가자 8명은 19일 DAY2에 불참했고, 크래프톤은 20일 잔여 경기 취소와 참가 지역별 동일 기준 상금 지급 방침을 공지했다.
- 3두 선수 영구 제재 뒤 GAM x TE는 재검토를 요구했고, Anyone's Legend는 규정 검토·소명 지원 입장을 밝혔다.
사건 내용
PUBG 아시아 스타즈는 17일 개막했다. 펜앤마이크 보도에 따르면 의혹이 제기된 장면은 대회 첫날 한국 스트리머 수피와 베트남 지역 참가자 HIMASS의 교전이었다. 같은 보도에 따르면 엄폐물 뒤에 있어 시야에 노출되지 않은 수피의 위치에 HIMASS가 정확히 핑을 찍었다는 것이다.
크래프톤은 19일 쩐딴부·라프엉티엔닷 선수를 베트남 팀 명단에서 제외했다. 펜앤마이크에 따르면 한국팀 참가 스트리머 킴성태는 사과문 공개에 앞서 크래프톤으로부터 베트남 측이 방플을 인정하는 사과문을 올릴 것이라는 확답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같은 보도에 따르면 실제 사과문이 인정한 것은 채팅을 열어둔 사실과 정보를 받은 사실 두 가지였고, 받은 정보를 실제 플레이에 활용했는지는 가정형 표현으로 남았다. 킴성태가 방송에서 보이콧을 선언하자 강지 등 나머지 참가자들도 동참했다. 한국 참가자 8명은 19일 열린 2일차 경기(DAY2)에 전원 불참했다.
크래프톤은 20일 공식 카페 공지에서 TEAM VIE의 Himass·TanVuu 참가자가 DAY 1 이벤트 중 개인 방송 내용을 통해 게임 외부 정보를 확인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같은 공지에 따르면 다른 참가자의 개인 방송 직접 시청 여부, 외부 정보의 실제 플레이 활용 여부, 추가적인 정보 전달·수신 여부는 추가 확인 중이었다. 크래프톤은 모든 참가자가 동일한 신뢰와 조건 아래 남은 일정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DAY 3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잔여 일정이 진행되지 않아 최종 순위를 확정할 수 없는 만큼 상금은 모든 참가 지역에 동일한 기준으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백억커피는 20일 관련 CM·메뉴·이벤트 등 스폰서십 활동을 잠정 중단하기 위한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같은 보도에 따르면 패션브랜드 노기어는 21일 관련 스폰서십을 잠정 보류했다.
윤수진 PUBG Publishing 총책임자는 21일 공식 카페를 통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는 게임 외부 정보 활용에 대한 방지책, 판단 기준과 제재 수위를 사전에 명확히 마련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문제가 발생한 뒤 사실관계를 처음부터 정확하게 설명 및 대응하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한국 참가자와 스트리머들이 보이콧을 예고했을 때 그 보이콧을 "참가 철회"라는 말로 표현하며 넘어갔다고 밝혔다. 이후에도 "챗플"이라는 제한적인 표현을 수용해 실제 행위의 본질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했다고도 밝혔다. 한국어와 베트남어 공지의 내용과 표현 수위를 일관되게 관리하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참가자와 소속팀을 적절히 보호하지 못했고 논란이 개인에 대한 추가적인 피해로 확산되는 것을 막지 못했다고 밝혔다.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23일 공식 카페를 통해 'PUBG 아시아 스타즈' 운영 이슈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와 조치 내용을 발표했다. 크래프톤은 Himass와 TanVuu를 대상으로 공식 중계와 참가자 영상, 인게임 데이터, 리플레이 등을 조사한 결과 대회 운영정책 위반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두 선수의 '배틀그라운드' 계정을 영구 제재하고 크래프톤이 주관하거나 승인하는 모든 공식 대회의 출전 자격도 영구 정지했다.
인벤에 따르면 GAM x TE는 23일 공식 입장문에서 TanVuu가 경기 중 개인 방송 채팅을 연 사실은 부인하지 않았다. 팀은 교류 성격의 이벤트에서 개인 방송이 허용됐고 당시 대회 규정집에 문제 행위가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영구 제재 처분은 과도하다고 주장했다. GAM x TE는 처분의 비례성 재검토와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소명 절차, 명확한 판단 기준·처리 기한을 요구했다. Anyone's Legend는 같은 날 Himass의 처분 결정과 인용 규정, 사건 당시 룰북, 대회 운영 과정, 선수 지침과 관련 문서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 팀은 공정하고 투명하며 일관된 기준을 요구하며 공식 절차에 따른 소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크래프톤은 이벤트의 성격이나 상금 규모와 관계없이 경기 중 외부 정보를 활용하는 행위를 공식 허용한 적이 없다는 입장이다.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23일 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크래프톤은 두 선수의 게임 계정과 자사가 주관하거나 승인하는 모든 공식 이스포츠 대회 출전 자격을 영구 정지했다. 인벤에 따르면 GAM x TE는 제재의 비례성 재검토를 요구했다. Anyone's Legend는 관련 규정과 문서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 팀은 공식 절차에 따른 소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수피 은신 위치 핑 지목 의혹
'PUBG 아시아 스타즈 2026' 첫날 경기에서 논란이 시작됐다. 커뮤니티와 관련 영상에 따르면 의혹이 제기된 장면은 한국 스트리머 수피와 베트남 지역 참가자 HIMASS의 교전이었다. 엄폐물 뒤에 있어 시야에 노출되지 않은 수피의 위치에 HIMASS가 정확히 핑을 찍었다는 것이다.
발소리 등 사운드로도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수피 측이 주최 측에 문의하자 일부 선수가 채팅창을 확인한 정황은 있으나 방송 화면을 직접 시청하며 플레이한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는 취지의 답변이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주최 측은 외부 채팅 및 방송 정보 활용 기준을 사전에 명확히 정리하지 못했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크래프톤 경기 취소 및 상금 지급 공지
크래프톤은 2026년 9월 20일 '배틀그라운드' 공식 카페를 통해 "남은 PUBG 아시아 스타즈 경기를 진행하지 않고, 상금은 모든 참가 지역에 동일한 기준으로 지급하겠다"라고 공지했다.
공지는 "현재 상황에서는 모든 참가자가 동일한 신뢰와 조건 아래 남은 일정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으며, "잔여 일정이 진행되지 않아 최종 순위를 확정할 수 없는 만큼" 상금을 차등 지급하지 않는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같은 공지에서 크래프톤은 TEAM VIE의 Himass, TanVuu 참가자가 DAY 1 이벤트 중 개인 방송 내용을 통해 게임 외부 정보를 확인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고, 나머지 사항은 추가 확인 중이라고 안내했다.
크래프톤은 "참가자와 플레이어 여러분께 혼란과 실망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경기 취소에 대한 안내까지 지연이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크래프톤 두 선수 방송 확인 발표
크래프톤은 2026년 9월 20일 '배틀그라운드' 공식 카페 공지에서 TEAM VIE의 Himass, TanVuu 참가자가 DAY 1 이벤트 중 개인 방송 내용을 통해 게임 외부 정보를 확인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다만 "다른 참가자의 개인 방송을 직접 봤는지, 외부 정보를 실제 플레이에 활용했는지, 추가적인 정보 전달과 수신이 있었는지는 추가 확인 중"이라고 밝혀, 이 발표 시점에는 확인된 사실과 조사 중인 사항이 구분됐다.
같은 공지에는 남은 PUBG 아시아 스타즈 경기를 진행하지 않고 상금을 모든 참가 지역에 동일한 기준으로 지급하겠다는 별도의 운영 결정도 함께 담겼다.
윤수진 총책임자 사과문 게시
윤수진 PUBG Publishing 총책임자는 배틀그라운드 공식 카페를 통해 이번 사태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했다. 윤수진은 이번 PUBG 아시아 스타즈 2026 운영과 대응 과정에서 참가자분들과 팬 여러분께 큰 혼란과 상처를 드렸다며 PUBG Publishing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사과했다.
윤수진은 이번 사태를 초래하고 확대시킨 책임은 KRAFTON에 있다고 밝혔다. 윤수진은 KRAFTON이 게임 외부 정보 활용에 대한 방지책, 판단 기준과 제재 수위를 사전에 명확히 마련하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윤수진은 문제가 발생한 뒤 사실관계를 처음부터 정확하게 설명 및 대응하지 못했다고도 인정했다.
윤수진은 한국 참가자와 스트리머분들이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며 보이콧을 예고했을 때 그 보이콧을 "참가 철회"라는 말로 표현하며 넘어갔다고 밝혔다. 윤수진은 이후에도 "챗플"이라는 제한적인 표현을 수용해 실제 행위의 본질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윤수진은 한국어와 베트남어 공지의 내용과 표현 수위를 일관되게 관리하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윤수진은 참가자분들과 소속팀을 적절히 보호하지 못했고 논란이 개인에 대한 추가적인 피해로 확산되는 것을 막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윤수진은 이러한 사항이 KRAFTON의 운영 및 커뮤니케이션 실패라며 변명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수진은 Himass 선수와 TanVuu 선수의 게임 외부 정보 확인 행위(방플/스트림 스나이핑)가 모두 확인되었다며 이에 대한 징계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윤수진은 참가자 측의 법적 대응이 진행될 경우 사실 관계를 규명하며 확보한 자료와 조사 내용을 성실히 공유하고 필요한 절차에 협조하며 회복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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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최종 조사 결과 발표
크래프톤은 지난 23일 ‘PUBG: 배틀그라운드’ 공식 카페를 통해 ‘PUBG 아시아 스타즈’ 운영 이슈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와 조치 내용을 발표했다.
크래프톤은 베트남 참가자 Himass와 TanVuu를 대상으로 공식 중계와 참가자 영상, 인게임 데이터, 리플레이 등을 조사한 결과 대회 운영정책 위반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크래프톤은 해당 행위가 ‘배틀그라운드’ 운영 정책과 e스포츠 프로 선수로서의 품위 및 행동 의무를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이에 두 선수의 ‘배틀그라운드’ 계정을 영구 제재하고, 크래프톤이 주관하거나 승인하는 모든 공식 대회의 출전 자격도 영구 정지했다.
소속팀 영구 제재 이의 제기
GAM x TE는 23일 공식 입장문에서 'TanVuu'가 경기 중 개인 방송 채팅을 연 사실은 부인하지 않았지만 교류 성격의 이벤트에서 개인 방송이 허용됐고 당시 규정집에 문제 행위가 명시되지 않았다며 영구 제재는 과도하다고 주장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소명 절차와 명확한 판단 기준·처리 기한을 요구했으며 운영·소통 실패를 인정한 상황에서 전 계정·전 대회 영구 제재의 비례성을 재검토해 달라고 요청하고 피해 참가자 지원 약속을 'TanVuu' 사례에도 적용하라고 덧붙였다.
Anyone's Legend는 같은 날 'Himass'의 처분 결정과 인용 규정, 사건 당시 룰북, 대회 운영 과정, 선수 지침과 관련 문서를 검토 중이라며 특혜가 아니라 공정하고 투명하며 일관된 기준을 요구하고 공식 절차에 따른 소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두 팀은 개인과 가족, 국적 또는 국가를 향한 공격과 미확인 정보 유포를 멈춰 달라고 공통으로 요청했고, GAM x TE는 결과가 바뀔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점을 알지만 'TanVuu'의 권익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고 했으며 Anyone's Legend도 추가 정보가 확인되면 후속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크래프톤은 공식 중계와 참가자 영상, 인게임 데이터, 리플레이를 종합 조사해 두 선수의 외부 정보 활용과 스트림 스나이핑을 확인했다고 발표했고, 두 선수의 게임 계정과 자사가 주관·승인하는 모든 공식 이스포츠 대회 출전 자격을 영구 정지했으며 정해진 절차에 따라 소명할 수 있다고 안내했고, 이벤트 성격이나 상금 규모와 관계없이 경기 중 외부 정보 활용을 공식 허용한 적이 없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