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진 총책임자 사과문 게시
3줄 요약
TL;DR- 1윤수진 PUBG Publishing 총책임자가 21일 배틀그라운드 공식 카페를 통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 2윤수진은 사태의 책임이 KRAFTON에 있다며 방지책 미비와 대응 실패, 보이콧 표현 축소를 인정했다.
- 3윤수진은 Himass·TanVuu의 방플 행위가 모두 확인됐다며 징계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윤수진 PUBG Publishing 총책임자는 배틀그라운드 공식 카페를 통해 이번 사태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했다. 윤수진은 이번 PUBG 아시아 스타즈 2026 운영과 대응 과정에서 참가자분들과 팬 여러분께 큰 혼란과 상처를 드렸다며 PUBG Publishing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사과했다. 윤수진은 이번 사태를 초래하고 확대시킨 책임은 KRAFTON에 있다고 밝혔다. 윤수진은 KRAFTON이 게임 외부 정보 활용에 대한 방지책, 판단 기준과 제재 수위를 사전에 명확히 마련하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윤수진은 문제가 발생한 뒤 사실관계를 처음부터 정확하게 설명 및 대응하지 못했다고도 인정했다. 윤수진은 한국 참가자와 스트리머분들이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며 보이콧을 예고했을 때 그 보이콧을 "참가 철회"라는 말로 표현하며 넘어갔다고 밝혔다. 윤수진은 이후에도 "챗플"이라는 제한적인 표현을 수용해 실제 행위의 본질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윤수진은 한국어와 베트남어 공지의 내용과 표현 수위를 일관되게 관리하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윤수진은 참가자분들과 소속팀을 적절히 보호하지 못했고 논란이 개인에 대한 추가적인 피해로 확산되는 것을 막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윤수진은 이러한 사항이 KRAFTON의 운영 및 커뮤니케이션 실패라며 변명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수진은 Himass 선수와 TanVuu 선수의 게임 외부 정보 확인 행위(방플/스트림 스나이핑)가 모두 확인되었다며 이에 대한 징계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윤수진은 참가자 측의 법적 대응이 진행될 경우 사실 관계를 규명하며 확보한 자료와 조사 내용을 성실히 공유하고 필요한 절차에 협조하며 회복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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