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아시안게임 제외와 별도 대회 신설
3줄 요약
TL;DR- 1OCA가 e스포츠를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에서 빼고 2027년 쿠웨이트 별도 대회로 분리하기로 승인했다.
- 2이투데이는 OCA가 쿠웨이트와 2027년 첫 대회 개최 계약을 체결하고 참가 선수 규모를 4000명으로 예상했다고 보도했다.
- 3엑스포츠뉴스는 세부 종목이 결정되지 않아 LoL 포함 여부가 불투명하며 한국e스포츠협회가 답변을 유보했다고 전했다.
사건 내용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2026 아이치·나고야 대회 이후 e스포츠를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에서 제외하고 별도 대회로 분리하는 방안을 승인했으며, 이 결정이 유지되면 2030 도하 대회부터 아시안게임에서 e스포츠 메달 경기는 열리지 않는다고 엑스포츠뉴스가 전했다.
새 대회는 '아시아 e스포츠·마인드 스포츠 게임'으로, 이투데이는 OCA가 쿠웨이트와 2027년 첫 대회 개최 계약을 체결했고 예상 참가 선수 규모는 4000명이라고 보도했다. 엑스포츠뉴스는 2026년 9월 28일 보도에서 쿠웨이트 대회가 선수 4,000명 규모로 구상됐으나 세부 종목이 결정되지 않아 LoL 포함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라고 전했으며, 같은 보도에서 한국e스포츠협회 측은 "현재로서는 답변할 수 있는 내용이 없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텐센트는 OCA와 10년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공식 e스포츠 기술 파트너를 맡아 아시안게임 등 아시아 종합 경기 대회 전 과정에 기술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엑스포츠뉴스는 OCA가 2024년 결정문과 이번 계약 발표에서 분리 이유를 따로 설명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세부 종목이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답변을 유보했으며, 엑스포츠뉴스는 OCA가 분리 이유를 따로 설명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OCA, e스포츠 별도 대회 신설 승인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2024년 11월 26일 화상으로 열린 제90차 집행위원회에서 e스포츠·무예·마인드 스포츠 위원회가 올린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고 엑스포츠뉴스가 보도했다.
같은 보도에 따르면 이 안건은 아이치·나고야 대회 이후 e스포츠를 아시안게임 프로그램에서 제외하고 별도 대회를 개최하는 내용이며, 결정이 유지되면 2030 도하 대회부터 아시안게임에서 e스포츠 메달 경기는 열리지 않는다.
쉽이스포츠는 OCA 집행위원회가 2024년 11월 26일 아이치·나고야 2026 이후 e스포츠를 아시안게임 프로그램에서 빼고 '아시안 e스포츠·마인드 게임'이라는 별도 대회를 창설하는 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으며, 마인드 스포츠 전담 아시아 연맹 설립 원칙도 함께 승인했다고 전했다.
엑스포츠뉴스는 OCA가 2024년 결정문과 이번 계약 발표에서 분리 이유를 따로 설명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텐센트, OCA 10년 협력
연합뉴스는 23일 텐센트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하고, 공식 e스포츠 기술 파트너를 맡아 10년간 장기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같은 보도에서 텐센트는 이번 협력이 단순한 대회 지원을 넘어 기술·표준·생태계 조성을 아우르는 '시스템 공동 구축' 단계로의 진입이며, 향후 10년 동안 e스포츠와 전통 스포츠의 통합을 끌어올리고 아시아 e스포츠의 미래 지형을 함께 설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텐센트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시범 종목 채택, 2022년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항저우 아시안게임 공식 종목 채택 및 흥행에 이르기까지 핵심 기술 지원을 제공해 왔다고 밝혔다.
텐센트는 항저우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토대로 '텐센트 e스포츠 컴페티션 시스템(ECS)'을 출시하며, ECS가 향후 아시안게임 등 아시아 종합 경기 대회 전 과정에 기술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연합뉴스는 장야티 텐센트 e스포츠 디렉터가 OCA e스포츠 매니저로 선임돼 아시아 e스포츠 대회 시스템 구축과 생태계 개발에서 중추 역할을 맡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후세인 알 무살람 OCA 사무총장은 지난 10년간의 협력과 신뢰를 통해 텐센트 e스포츠의 우수한 역량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쉽이스포츠, 종목 제외 보도
e스포츠 전문매체 쉽이스포츠는 27일 OCA의 종목 제외 결정과 2027년 쿠웨이트에서 열릴 별도 대회의 개최 계약을 짚으며 보도했다. 이투데이는 OCA가 2024년 11월 집행위원회에서 종목 제외와 별도 대회 신설 방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한 바 있다고 전했다.
새 대회의 명칭은 ‘아시아 e스포츠ㆍ마인드 스포츠 게임’이며, OCA는 쿠웨이트와 2027년 첫 대회 개최 계약을 체결했고 예상 참가 선수 규모는 4000명이라고 이투데이는 보도했다.
엑스포츠뉴스는 2026년 9월 28일 보도에서 쿠웨이트 대회가 선수 4,000명 규모로 구상됐으나 세부 종목이 결정되지 않아 LoL 포함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라고 전했다. 같은 보도에서 한국e스포츠협회 측은 "현재로서는 답변할 수 있는 내용이 없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OCA는 2024년 11월 26일 화상으로 열린 제90차 집행위원회에서 e스포츠·무예·마인드 스포츠 위원회가 올린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 보도는 OCA가 2024년 결정문과 이번 계약 발표에서 분리 이유를 따로 설명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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