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장동혁, 제헌절 경축식 불참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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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26년 7월 16일, 정보통신망법 폐지와 선관위 개혁을 요구하며 이튿날 국회 제헌절 경축식에 불참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2. 2장 대표는 국민특검 도입을 촉구하는 2만 6천여 명의 서명부를 전달받으며 기본권 침해 상황에서의 행사 거행은 부적절하다고 주장했습니다.
  3. 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26년 7월 16일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서명 전달식에 참석해 이튿날 예정된 제헌절 행사에 불참하겠다고 선언했다.

사건 내용

제헌절 행사 불참 선언 및 배경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26년 7월 16일 오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입틀막법 폐지 촉구 및 국민특검 동의서명 전달식'에 참석해 7월 17일 예정된 제헌절 행사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국회의장과 법제사법위원장을 모두 여당이 차지한 상황에서, 표현과 양심의 자유를 제한하는 이른바 '입틀막법'이 시행되고 국민의 참정권이 제대로 행사되지 않는 현실을 지적하며 행사에 불참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국민특검 촉구 및 서명 전달

이날 전달식에서 장 대표는 6·3 지방선거 의혹의 진상 규명을 위해 야당이 주도하는 국민특검을 통과시키는 것이 선거 제도 개혁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온라인 14,603명, 수기 12,159명 등 총 26,762명이 참여한 국민특검 동의 서명부를 전달받았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선관위가 독립 기관으로서 관여하지 않는다면 특검 수사를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올림픽공원 집회 방문 및 '입틀막법' 주장

장 대표는 최근 매일 서울 올림픽공원 집회를 찾는 이유에 대해 분노하는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7월 7일 시행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입틀막법'으로 지칭하며, 정부와 정권이 가짜뉴스 판단에 영향력을 행사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독재의 시작이라고 주장하며 법안 폐기를 촉구했다.

결
현황진행중

장동혁 대표는 표현의 자유 보장과 선거 제도 개혁을 요구하며 제헌절 행사에 불참하겠다는 정치적 의사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