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지검의 법무법인 P-현직 경찰관 수사기밀 유출 및 유착 비리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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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이 국면에서는 현직 경찰관 A씨, 법무법인 P로부터 급여 명목 금품 수수, 현직 경찰관 4명, 법무법인 사무장에게 수사 기밀 누설, 검찰, 뇌물공여 및 변호사법 위반 혐의 변호사 B씨 등 기소 등이 이어졌다.
  2. 2부산지방검찰청이 법무법인 P의 대표 변호사와 수사 기밀을 누설한 현직 경찰관들을 기소했다.
  3. 3이들은 경찰 출신 사무장을 통해 수사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증거 인멸과 진술 조작을 도왔다.

사건 내용

부산지방검찰청 강력범죄수사부는 법무법인 P의 대표 변호사 A씨와 현직 경찰관 4명을 공무상비밀누설 및 변호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이번 사건은 법무법인이 경찰 출신 사무장을 고용해 현직 경찰관들의 인맥을 이용하고, 실시간 수사 정보를 취득해 고액 수임료를 챙기며 사법 체계를 방해한 유착 비리다.

법무법인 P는 현직 경찰관 B씨를 사무장으로 고용해 2,600만 원의 급여를 제공하며 로비 창구로 활용했다. B씨는 사망 전까지 수배 정보 조회 및 수사 편의 제공을 청탁했으며, 이에 협조한 현직 경찰관들은 마약·특수강간 사건의 검거 상황, 구속영장 신청 계획, 감정 결과 등의 기밀을 누설했다. 특히 수사팀장이 체포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리자 피의자들이 20분 만에 휴대전화를 교체하는 등 조직적으로 증거를 인멸하거나, 수사 가이드라인을 미리 파악한 변호사가 의뢰인에게 진술 번복을 종용하는 사례가 확인됐다.

현황진행중

현직 경찰관의 수사 기밀 유출이 실제 증거 인멸과 사법 절차 방해로 이어진 중대 사안으로, 재판을 통해 구체적인 범죄 혐의가 가려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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