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차가원 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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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검찰이 2026년 7월 28일 300억 원대 사기 혐의를 받는 원헌드레드 대표 차가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 2앞서 경찰은 7월 22일 세 번째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3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300억 원대 사기 혐의를 받는 피아크그룹 회장 겸 원헌드레드 대표 차가원을 수사했다.
사건 내용
구속영장 청구 및 발부 경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300억 원대 사기 혐의를 받는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 겸 원헌드레드 대표를 수사했다. 경찰은 2026년 6월 두 차례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이 보완수사를 요구하며 이를 반려했다.
경찰은 검찰과 협의하여 차 대표의 계좌를 추적하고 계약 관계를 추가 분석하는 수사를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7월 22일 세 번째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은 7월 28일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법은 8월 3일 영장실질심사를 통해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주요 혐의 내용
차 대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를 받는다.
- 기업 대상 사기: 소속 연예인의 지식재산권(IP) 활용 사업을 주식회사 노머스에 제안해 계약을 체결한 뒤, 선수금 242억 원을 받았으나 실제 사업을 이행하지 않았다. 전체 피해 규모는 약 300억 원으로 추산된다.
- 개인 대상 사기: 지인에게 각자 명의의 주택에 전세 계약을 맺자고 제안하여 보증금 54억 원을 받은 뒤 계약을 이행하지 않았다.
당사자 입장
차 대표 측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해당 의혹은 원헌드레드에 대한 적대적 인수합병(M&A) 공작의 일환이라는 입장을 유지해 왔다.
현황진행중
법원이 증거인멸 염려를 인정해 구속영장을 발부함에 따라 차가원 대표는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