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차가원 대표 사기 혐의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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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서울경찰청이 300억 원대 사기 혐의를 받는 원헌드레드 차가원 대표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2. 2차 대표는 노머스로부터 사업 선급금 242억 원을 편취하고 지인에게 전세 보증금 54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3. 3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원헌드레드 레이블 차가원 대표가 300억 원대 규모의 사기를 저질렀다는 혐의로 수사를 시작했다.

사건 내용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2026년 1월부터 원헌드레드 레이블의 차가원 대표를 상대로 300억 원 규모의 사기 혐의 수사를 본격화했다.

주요 혐의 및 수사 내용

  • IP 사업 선급금 편취: 차 대표는 소속 연예인의 지식재산권(IP) 사업을 제안해 엔터테크 기업 노머스로부터 선급금 242억 원을 지급받았다. 경찰은 차 대표가 기존 계약 종료 시점을 은폐해 이중계약을 체결했으며, 실제 사업 이행 준비가 없었던 상태에서 자금을 받아낸 것으로 보고 있다.
  • 전세 보증금 사기: 지인과 주택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보증금 54억 원을 받았으나 계약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 자금 흐름 추적: 수사팀은 이른바 '계약 쪼개기' 방식으로 자금을 유치해 기존 채무를 변제하는 데 사용했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수사 경과

경찰은 2026년 4월 자회사인 빅플래닛메이드엔터를 압수수색하고 5월에는 차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수사 과정에서 차 대표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중간 간부를 사석에서 만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기도 했다.

현황진행중

노머스 선급금 편취 및 전세 사기 의혹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