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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수사
경찰, 차가원 대표 사기 혐의 수사 착수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원헌드레드 레이블 차가원 대표가 300억 원대 규모의 사기를 저질렀다는 혐의로 수사를 시작했다. 차 대표는 소속 연예인의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사업을 제안하며 노머스로부터 선급금 242억 원을 받은 뒤 사업을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또한 지인과 주택 전세 계약을 맺고 보증금 54억 원을 가로챈 의혹도 함께 수사 대상에 올랐다. 경찰은 차 대표가 기존 계약 종료 시점을 숨긴 채 이중계약을 체결하고 자금을 유치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차 대표 측은 적대적 인수합병 과정에서 발생한 의혹이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