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이 레너드 아스피레이션 유령직업 샐러리캡 우회 의혹
3줄 요약
TL;DR- 12025년 9월 Pablo Torre의 폭로로 카와이 레너드가 클리퍼스 후원사 아스피레이션과 유령직업 계약 정황이 드러났다는 보도가 나왔다.
- 2NBA가 샐러리캡 우회 공식 조사에 착수했고, 클리퍼스·발머 측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는 성명을 냈다.
- 32026년 4월 아스피레이션 창립자 샌버그의 사기 유죄 인정으로 조사가 가속됐고, 클리퍼스 징계 전망이 보도되며 사건은 NBA 거버넌스 위기로 확장됐다.
사건 내용
2025년 9월: 폭로와 즉각 부인
2025년 9월 3일 언론인 Pablo Torre가 자신의 팟캐스트 'Pablo Torre Finds Out'에서 카와이 레너드가 클리퍼스 후원사 아스피레이션과 28백만 달러 규모의 유령직업 계약을 맺었다는 정황을 보도했다고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레너드는 실질적인 업무 없이 보수만 수령했다고 주장됐고, 이는 NBA 샐러리캡 우회 의도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같은 날 NBA는 샐러리캡 우회 의혹에 대한 공식 조사 착수를 발표했고, 이면계약·우회 보수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중징계 가능성이 거론됐다. 클리퍼스 구단과 구단주 스티브 발머는 의혹을 전면 부인하는 공식 성명을 내고 "아스피레이션과의 모든 거래는 적법하고 NBA에 사전 보고됐다"고 주장했다.
2025년 9~10월: 인적 연루와 NBA의 반박
9월 4일에는 발머의 측근으로 알려진 데니스 로버트슨이 거래 구조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추가 보도됐다. 로버트슨이 레너드 측 에이전트와 아스피레이션 사이에서 중개 역할을 했다고 주장됐다. 10월 13일 NBA 사무국은 클리퍼스-아스피레이션 스폰서십을 사전 승인했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스폰서 계약 자체는 정상 절차를 거쳤다"고 선을 그었다. 다만 이는 선수 개인 계약과 분리해 본다는 입장으로, 우회 여부의 핵심 쟁점은 여전히 별도 조사 대상으로 남았다.
2026년 봄: 외부 형사 사건과 징계 전망
2026년 3월 12일 언론은 클리퍼스 징계 전망을 보도했고, 드래프트픽 박탈·벌금·FA 가능성 제한 등 다양한 시나리오가 거론됐다. 4월 21일에는 아스피레이션 창립자 조 샌버그가 별도 사기 혐의로 유죄 인정을 했다는 보도가 나오며, 회사의 파산과 조사 협조 정황이 드러나 NBA 조사에 새 단서를 제공할 수 있다는 분석이 따랐다. 사건은 단일 선수 계약 의혹을 넘어 NBA 샐러리캡 거버넌스 전반에 대한 신뢰 문제로 확장된 상태다.
카와이 레너드 아스피레이션 유령직업 샐러리캡 우회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