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교육위원회의 수능 전 과목 절대평가 전환 검토와 변별력 논쟁
3줄 요약
TL;DR- 1이 국면에서는 국가교육위원회, 대입 개편안 미확정 및 초기 검토 단계 공식 해명, 국가교육위원회,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 발표 예정 등이 이어졌다.
- 2국가교육위원회가 수능 전 과목 절대평가 전환과 서·논술형 문항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3이에 대해 대학 측은 선발 변별력 저하를 이유로 반대하며 교육계 내에서 평가 방식에 대한 논쟁이 발생했습니다.
사건 내용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미래 사회 대비를 위해 수능 전 과목을 절대평가로 전환하고 과목별 특성에 맞춰 서·논술형 문항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는 현재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에만 적용되는 절대평가 체제를 국어, 수학, 탐구 영역까지 확대하는 것으로, 이르면 현재 초등학교 6학년이 치를 2033학년도 대입부터 적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교육계는 입시 경쟁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이라는 긍정적 전망과 대학의 선발 변별력 상실이라는 우려로 대립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학들은 절대평가 도입 시 학생을 가려낼 기준이 부족해진다며 강하게 반대합니다. 반면 전문가들은 상대평가 기반의 수능이 단순 요령과 '괴물 문항' 경쟁으로 변질되었다고 지적하며, 고교학점제의 안착을 위해서도 내신과 수능의 절대평가 전환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합니다.
국교위는 8월 3일 설명자료를 통해 현재 대학입학제도 특별위원회(대입특위)에서 다양한 의제를 논의하는 초기 단계이며, 아직 확정된 사안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국교위는 대입특위의 논의가 완료되면 교육 현장과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거쳐, 오는 10월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2028~2037년) 시안에 최종 방향을 포함할 계획입니다.
국가교육위원회는 대입제도 특별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안을 검토 중이며, 국민 의견 수렴을 거쳐 10월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국가교육위원회, 대입 개편안 미확정 및 초기 검토 단계 공식 해명
국가교육위원회가 수능 전 과목 절대평가 전환과 서·논술형 문항 도입 보도에 대해 확정된 사안이 없다고 공식 해명했다. 국교위는 지난해 12월 구성한 대학입학제도 특별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대입 의제를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는 자문기구의 논의 단계라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오는 10월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 시안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후 교육 현장과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거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개편 논의는 입시 경쟁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며, 이르면 현재 초등학교 6학년이 치르는 2033학년도 대입부터 적용하는 방안이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