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전익수 전 법무실장 강등 징계 재가
윤석열 대통령이 고 이예람 중사 사망 사건 수사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를 받는 전익수 전 공군본부 법무실장에 대한 강등 징계를 재가했다. 국방부는 전 실장을 준장에서 대령으로 강등하는 징계안을 의결해 보고했고, 대통령은 2022년 11월 22일 이를 최종 승인했다. 전 실장은 민주화 이후 장성이 대령으로 강등된 첫 사례로 알려지며 이에 불복해 행정소송과 효력정지를 신청했다. 법원은 본안 판결 전까지 징계 효력을 잠정 정지해 전 실장이 준장 계급으로 전역할 수 있게 했으나, 이후 2024년 6월 1차 소송에서 강등 징계가 정당하다는 판결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