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제헌절을 '올공데이'로 명명하고 지지자 결집 독려
2026년 7월 17일 제헌절을 앞두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국회에서 열리는 제78주년 제헌절 경축식에 불참하고, 올림픽공원(올공)에서 열리는 장외 집회에 참여한다는 입장을 공식 선언했다.
그는 7월 16일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입틀막법 폐지 촉구 및 국민특검 동의서명 전달식’에 참석해 2만 6,700여 명이 서명한 동의서를 전달받았다. 연설에서 장 대표는 여당이 국회의장·법사위원장·상임위원장을 독식하고 입틀막법을 추진하는 것을 독재의 시작이라고 비판하고, ‘국민특검’ 도입과 민주주의 수호를 촉구했다.
제헌절 당일을 ‘올공데이’로 명명하며, 시민들과 함께 올림픽공원에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다시 써 내려가자”고 지지자 결집을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