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롤스터 에이밍의 팀 내 갈등 및 트레이드 논란
3줄 요약
TL;DR- 1에이밍 김하람이 2025년 11월 20일 KT 롤스터에 입단했다.
- 22026년 7월 동료 선수와의 견해 차이 및 감정적 충돌로 인한 내부 갈등이 발생했다.
- 32026년 7월 30일 에이밍 김하람과 키움 DRX의 지우 정지우가 1:1 트레이드되었다.
에이밍 김하람은 팀 잔류 의사를 밝혔으나 상대 선수의 강력한 거부로 상황 해결이 불가능해졌으며, 결국 키움 DRX로 트레이드되었다.
KT 롤스터, 펜리르 박강준 1군 콜업 및 내부 갈등 공식 발표
KT 롤스터는 2026년 7월 29일 공식 SNS를 통해 원거리 딜러(ADC) 포지션을 교체한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기존 선수인 ‘에이밍’ 김하람을 내리고, ‘펜리르’ 박강준을 1군에 콜업했으며, 교체 이유는 연습 과정에서 발생한 내부 갈등이라고 설명했다. 박강준은 2026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농심 레드포스전에서 김하람의 건강 문제로 급히 콜업해 처음 1군 무대를 밟았고, 3라운드부터는 ‘에이밍’의 자리를 대신해 주전으로 출전한다. 같은 날 팀은 T1과의 LCK 3라운드 첫 경기를 앞두고 있었으며, 전날 진행된 2026 KeSPA컵 결선 스테이지1 경기에서는 DRX에게 0:2로 패했다.
에이밍 김하람, 2026 LCK 3라운드 T1전 결장
에이밍 김하람이 2026년 7월 29일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3라운드 첫 경기인 T1과의 맞대결에 출전하지 않았다. KT 롤스터 구단은 연습 과정에서 발생한 선수단 내부 갈등이 팀 시너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판단해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이로 인해 김하람은 주전 자리에서 강판되었으며, 챌린저스 팀의 박강준이 대신 출전해 세트 스코어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후 김하람은 팀 내 갈등의 여파로 1군 로스터에서 제외되었으며 결국 키움 DRX로 트레이드되었다.
에이밍 김하람, 내부 갈등 관련 입장문 발표
2026년 7월 30일, KT 롤스터는 공식 SNS를 통해 원거리 딜러 포지션 ‘에이밍’ 김하람 선수와 KRX ‘지우’ 정지우 선수의 맞트레이드를 발표했다. 트레이드 전날인 7월 29일, 고동빈 감독은 인터뷰에서 선수단 내 신뢰 관계가 크게 깨져 정상적인 훈련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혀 내부 갈등을 언급했다. 트레이드 발표 직후 김하람 선수는 자신의 SNS에 입장문을 올렸다. 그는 팀의 발전을 바라는 과정에서 의견 차이가 발생했고,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과격하고 부적절한 언행이 오갔음을 인정하며 깊이 반성한다고 전했다. 또한 감독과의 면담에서 비즈니스적 관계를 유지하며 끝까지 함께하라는 의사를 전달했지만, 상대 선수 측에서 함께하기 어렵다는 강력한 입장을 밝혀 트레이드가 불가피하게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김하람은 구단의 최종 결정을 존중하지만, 입장과 생각을 깊이 나눌 기회가 부족했던 점이 아쉽다고 하였으며, 지난 재계약을 선택했던 애정과 좋은 기억을 떠올리며 동료와 스태프, 팬들에게 감사함을 표하고 앞으로 더 성숙한 모습으로 인사하겠다고 밝혔다.
KT 롤스터-키움 DRX, 에이밍-지우 1:1 트레이드 발표
2026년 7월 30일, KT 롤스터는 공식 SNS를 통해 원거리 딜러 ‘에이밍’ 김하람이 키움 DRX의 ‘지우’ 정지우와 1:1 트레이드됐다고 발표했다. 내부 갈등으로 1군 로스터에서 제외된 ‘에이밍’은 전날(28일) 열린 2026 KeSPA컵 결선 스테이지1 경기에서 ‘펜리르’ 박강준이 대신 기용된 뒤, 다음날인 29일 LCK 첫 경기 전 팀 내부 갈등이 원인이라는 설명을 들었다. 고동빈 감독은 T1전 승리 후 기자회견에서 선수단 내부 갈등이 신뢰를 깨뜨렸으며 정상적인 훈련이 어렵다고 판단해 급히 트레이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