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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밍 김하람, 내부 갈등 관련 입장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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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7월 30일, KT 롤스터는 ‘에이밍’ 김하람과 KRX ‘지우’ 정지우의 맞트레이드를 공식 발표했다.
  2. 2김하람은 입장문에서 의견 차이와 과격한 언행을 인정하고, 팀 결정은 존중하되 깊은 대화 기회가 부족해 아쉽다고 밝혔다.
  3. 3고동빈 감독은 전날 내부 신뢰 붕괴를 언급했으며, 양측의 의견 차이가 트레이드로 이어졌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30일, KT 롤스터는 공식 SNS를 통해 원거리 딜러 포지션 ‘에이밍’ 김하람 선수와 KRX ‘지우’ 정지우 선수의 맞트레이드를 발표했다. 트레이드 전날인 7월 29일, 고동빈 감독은 인터뷰에서 선수단 내 신뢰 관계가 크게 깨져 정상적인 훈련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혀 내부 갈등을 언급했다. 트레이드 발표 직후 김하람 선수는 자신의 SNS에 입장문을 올렸다. 그는 팀의 발전을 바라는 과정에서 의견 차이가 발생했고,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과격하고 부적절한 언행이 오갔음을 인정하며 깊이 반성한다고 전했다. 또한 감독과의 면담에서 비즈니스적 관계를 유지하며 끝까지 함께하라는 의사를 전달했지만, 상대 선수 측에서 함께하기 어렵다는 강력한 입장을 밝혀 트레이드가 불가피하게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김하람은 구단의 최종 결정을 존중하지만, 입장과 생각을 깊이 나눌 기회가 부족했던 점이 아쉽다고 하였으며, 지난 재계약을 선택했던 애정과 좋은 기억을 떠올리며 동료와 스태프, 팬들에게 감사함을 표하고 앞으로 더 성숙한 모습으로 인사하겠다고 밝혔다.

현황진행중

이번 트레이드는 내부 갈등이 격화된 직후에 이루어졌으며, 김하람은 구단 결정을 받아들임과 동시에 부족했던 소통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팀은 갈등을 해소하고 원딜 포지션을 강화하려는 목적을 달성했으며, 김하람은 향후 새로운 환경에서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것을 다짐했다.

미확인

에이밍-비디디 갈등 및 패드립 루머

블로그에 따르면 KT 구단은 ‘내부 갈등’이 원딜 교체 사유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으며, 글의 ‘커뮤니티에 퍼진 썰’ 부분에서는 피드백 과정에서 에이밍과 비디디가 크게 의견 충돌을 했고 에이밍이 일방적으로 패드립을 포함한 막말을 하여 관계가 완전히 틀어졌다는 주장이 전해지고 있다. 다만 해당 내용은 신빙성이 확인되지 않은 커뮤니티 루머이며, 공식 입장에서는 구체적인 발언 내용이 제시되지 않았다.

미확인

에이밍-비디디 불화설

제공된 블로그 본문에는 Aiming(김하람)과 Vidi(곽보성)가 사건 이후 서로의 SNS를 언팔로우했다는 구체적인 언급이 없으며, Vidi가 인터뷰에서 새로운 팀원과 잘하겠다고 말한 내용 역시 나타나지 않는다. 본문에서는 2026년 7월 30일에 KT와 키움 DRX 간 원거리 딜러 맞트레이드가 공식 발표되었고, Aiming이 입장문에서 연습 과정 중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선수 간 견해 차이가 생겼고 감정적인 언행이 있었음을 밝히고 있다. 다만, 입장문에서는 특정 선수를 지목하지 않았고, 내부 갈등이 있었음은 확인되지만 SNS 언팔로우나 Vidi의 인터뷰 발언에 대한 증거는 포함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