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비자 민감 정보 언론 유출 및 보도
2026년 7월 28일, 문화평론가 김성수는 서울 용산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와 그 임직원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그는 어도어가 호주·베트남 복수 국적을 가진 멤버 하니의 예술흥행(E‑6) 비자 연장 관련 정보를 당사자의 동의 없이 언론에 유출했다고 주장했다.
김성수는 비자 연장 진행 상황은 출입국관리기관·본인·소속사 외에는 알 수 없는 극비 정보이며, 이를 ‘복수의 가요 관계자’라는 익명의 뒤에서 유출한 것이라 강조했다. 고발장에는 지난해 2월 12일 하니 부모가 발표한 입장문이 증거로 첨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