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비자 민감 정보 언론 유출
2026년 7월 28일(화) 서울 용산경찰서 앞에서 문화평론가 김성수(김씨)가 기자회견을 열고,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와 소속 임직원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형사 고발했다. 김씨는 어도어가 호주·베트남 복수 국적을 보유한 멤버 하니의 비자 종류, 만료 시점, 연장 신청 진행 상황 및 서명 여부 등 민감한 비자 정보를 당사자의 동의 없이 언론·제3자에게 제공했다고 주장한다. 그는 고발장에 지난해 2월 12일 뉴진스 멤버 부모들이 발표한 입장문을 증거로 첨부했으며, 해당 비자 관련 정보가 2024년 12월부터 2025년 2월 사이 ‘복수의 가요 관계자’를 통해 언론에 공개된 점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