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부산시당에서 6.3 지선 결과에 대한 이전 지도부의 안이한 시각 비판
송영길 당대표 후보가 2026년 7월 19일 부산시당 간담회에서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응한 이전 지도부의 태도를 비판했다. 송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선거 결과에 크게 실망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지도부가 '잘했다'거나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상황을 낙관했다며 안이한 시각을 지적했다. 이는 선거를 이끌었던 정청래 후보를 겨냥한 공세로 풀이된다. 송 후보는 이번 전당대회 과정에서 정 후보를 향해 초강경 발언을 이어가며 존재감을 키우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