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점 01사실
'생일별 분산 투표'는 구태 계파정치인가, 자발적 참여인가?
최고위원 후보들의 득표 조절을 위해 투표자의 출생 월에 따라 투표 대상을 나누는 이른바 '생일별 분산 투표' 지침의 성격을 두고 벌어진 논쟁입니다.
김김민석
생일별 투표 지침은 매우 노골적이고 최악의 구태 계파정치입니다.
특정 후보들끼리 짝을 지어 투표 방법까지 안내하는 행위는 당규에서 금지하는 조직적인 계파적 선거운동에 해당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정정청래
해당 투표 방식은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행하는 활동이며 말릴 수 없는 문제입니다.
당원들의 자발적인 노력을 '짝짓기'라고 폄훼하는 것은 유감이며, 과거 민주당 역사에서도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해오던 일이라고 반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