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팬 A씨, 황정민 미성년자 아들에게 DM 발송
배우 황정민과 사적 교류를 주장하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여성 팬 A씨가 황정민의 미성년자 자녀에게까지 SNS 메시지를 보낸 정황이 확인되었다. A씨는 황정민과 소속사 측의 연락이 차단되자 유출 경위를 확인하고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아들에게 연락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소속사 샘컴퍼니는 A씨를 스토킹 범죄 피의자로 규정하며, 가족에게까지 접촉 범위를 넓힌 행위를 심각한 위협으로 보았다. 법원은 이미 A씨에게 세 차례의 접근금지 잠정조치와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린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