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팬 A씨, 황정민 미성년자 아들에게 DM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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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여성 팬 A씨가 배우 황정민의 미성년자 아들에게 SNS 다이렉트 메시지(DM)를 보낸 사실이 드러났다.
- 2황정민 측은 이를 스토킹 범죄의 일환으로 규정하며 강력하게 대응했다.
- 3배우 황정민과 사적 교류를 주장하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여성 팬 A씨가 황정민의 미성년자 자녀에게까지 SNS 메시지를 보낸 정황이 확인되었다.
사건 내용
여성 팬 A씨가 배우 황정민의 미성년자 아들에게 SNS 다이렉트 메시지(DM)를 발송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었다.
A씨의 주장과 연락 경위
A씨는 황정민과 둘만의 블로그를 운영했으나 일부 글이 외부로 유출되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유출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황정민과 소속사에 연락을 시도했으나 차단당하자, 당시 미성년자였던 아들의 SNS 계정으로 메시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A씨는 아들이 게시한 공연 의상의 구매처 정보를 알려주거나 공연 일정을 묻는 등의 가벼운 대화 후, 황정민에게 관련 내용을 전달해 달라고 요청했을 뿐이며 협박이나 폭로 목적은 없었다는 입장이다.
황정민 측의 대응 및 법적 상황
황정민의 소속사 샘컴퍼니는 A씨의 행동을 명백한 스토킹 범죄로 규정했다. 소속사는 A씨가 황정민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과 주변 인물에게까지 반복적으로 접촉하며 심각한 불안감과 위협을 조성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미성년 자녀에게까지 연락을 시도한 점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법원은 A씨에 대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했다.
- 접근금지 잠정조치: 총 3회 발령
- 약식명령: 스토킹 혐의로 벌금 300만 원 부과
현재 A씨는 해당 약식명령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한 상태이며, 양측은 법정에서 접촉의 정당성과 스토킹 여부를 두고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현황진행중
황정민 측은 자녀에 대한 접촉을 스토킹의 연장선으로 보고 엄중히 대응했으며, A씨는 단순한 연결 요청이었다고 해명하며 정식재판을 통해 다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