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들, '한강물' 미니앱의 죽음 희화화 비판
2026년 3월, 금융 플랫폼 토스는 앱 내 미니앱 플랫폼 ‘앱인토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한강의 수온을 제공하는 ‘한강물’ 서비스를 출시했다. 그러나 해당 서비스명이 주식·가상자산 투자 손실 후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은어로 사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금융 앱 이용자들에게 자살을 조장한다는 비판이 확산되었다. 논란이 커지자 토스는 즉시 ‘한강물’ 미니앱을 서비스에서 삭제하고, 검수 과정에서 사회적 맥락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점을 인정하며 미니앱 심사 기준 및 관리 체계를 보완·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