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들, '한강물' 서비스의 죽음 희화화 및 자살 조장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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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2026년 3월 19일, 토스는 ‘한강물 수온’ 미니앱을 출시했다.
- 2투자자들의 은어인 ‘한강물 온도’와 연관돼 죽음 희화화·자살 조장 비판이 폭발했다.
- 3토스는 하루 만에 서비스를 중단하고 사과·검수 강화 방침을 발표했다.
사건 내용
2026년 3월 19일,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는 앱 내 미니앱 플랫폼 ‘앱인토스’를 통해 ‘한강물 수온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투자자들 사이에서 ‘한강물 온도 확인’은 투자 실패 후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은어로 사용돼 왔으며, 이 기능이 금융 앱에 노출되자 이용자들은 ‘죽음을 희화화한다’는 비판과 자살을 조장한다는 혐의를 제기했다. 토스는 즉각 서비스 노출을 중단하고 사과했으며, 하루 만인 2026년 3월 20일에 해당 미니앱을 삭제하고 향후 검수 기준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하였다.
현황진행중
토스는 감수성 부족을 인정하고 문제 서비스를 즉시 중단함으로써 이용자 보호에 대한 책임 의식을 표명했으며, 향후 유사 사태 방지를 위해 검수·운영 기준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