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NS 이용자들, '죄송한 자궁씨' 미니앱 여성혐오 비판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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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5월 26일, 토스 미니앱 ‘죄송한 자궁씨’가 여성혐오 논란을 일으키며 SNS에서 급속히 확산되었다.
  2. 2해당 게시물은 반나절에 조회수 400만 회, 좋아요 3만 건을 기록하며 #토스불매 해시태그와 사과·불매 요구를 촉발했다.
  3. 35월 27일, 토스는 즉시 서비스를 중단하고 제작사와 사과하며 미니앱을 종료했다.
현황진행중

‘죄송한 자궁씨’ 논란은 토스가 외부 미니앱을 검증·심사하는 과정의 미비를 드러냈으며, 이에 따라 토스는 즉각적인 서비스 중단과 사과를 통해 문제를 수습하고, 향후 성·신체 표현 검수 기준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미확인

미니앱의 토스 직접 제작 여부

에브리뉴스 기사에 따르면 '죄송한 자궁씨' 미니앱은 토스가 직접 기획·개발한 정식 기능이라기보다 토스가 운영하는 개방형 미니앱 플랫폼 '앱인토스'에 외부 개발자가 입점시킨 서비스로 알려졌다. 커뮤니티에서도 토스가 만든 것이 아니라 외부 개발자가 만든 것이라는 반박이 제기됐으며, 토스는 입점 서비스라도 콘텐츠 심사·감독 권한을 가지고 있어 책임 소재가 논란이 되고 있다. 따라서 해당 미니앱이 토스 본사에서 직접 제작했다는 주장에 대한 근거는 부족하고, 외부 개발자가 만든 입점 서비스라는 증거가 제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