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토스, '한강물' 미니앱 극단 선택 연상 논란

0 ·0 외부 연결·업데이트

3줄 요약

TL;DR
  1. 13월, 토스 앱에선 ‘한강물’ 미니앱이 한강 수온 정보를 제공한다고 소개됐으나 투자 실패 후 자살을 연상시키는 은어라는 비판을 받았다.
  2. 2비판이 커지자 토스는 즉시 해당 서비스를 차단했다.
  3. 3이후 토스는 재발 방지를 위해 검수 기준과 운영 방식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사건 내용

202X년 3월, 토스(Toss) 앱의 개방형 미니앱 플랫폼 ‘앱인토스’를 통해 외부 파트너가 제공한 ‘한강물’ 미니앱이 논란이 되었다. 이 서비스는 한강 수온 정보를 제공한다는 설명으로 출시됐지만, 주식 투자자 사이에서 ‘한강물’이라는 표현이 투자 실패 후 극단적 선택(자살)과 연관된 은어로 사용된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비판이 확산되자 토스는 해당 미니앱의 노출을 중단하고, 유사 사례 방지를 위해 콘텐츠 검수 기준과 운영 방식을 점검하겠다고 발표했다.

현황진행중

‘한강물’ 미니앱 논란은 토스가 개방형 플랫폼을 통해 제공되는 외부 콘텐츠의 사전 검수와 사후 관리가 미흡했음을 드러낸다. 이용자들의 감수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서비스 노출이 기업 이미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토스는 향후 모든 입점 콘텐츠에 대한 체계적 검토와 위험 평가를 강화해야 한다.

쟁점 01사실

외부 파트너사가 제작한 미니앱의 부적절한 내용에 대해 플랫폼(토스)이 어디까지 책임을 져야 하는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토스 (초기 입장)
토스는 문제가 된 ‘죄송한 자궁씨’ 미니앱이 외부 파트너사가 제작한 것이며, 토스가 직접 개발한 콘텐츠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나 해당 서비스가 토스 앱인토스에 노출되기 위해서는 사전 심사를 거쳐야 했으며, 심사 과정에서 여성 신체를 희화화하는 표현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점은 플랫폼 운영 책임에 해당한다고 인정했다. 따라서 토스는 해당 앱을 신속히 노출 중단·삭제하고, 전체 입점 앱에 대해 기준 위반 여부를 점검함과 동시에 신체·성별 관련 표현에 대한 검수 기준을 강화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토스는 문제가 된 ‘죄송한 자궁씨’ 미니앱이 외부 파트너사가 제작한 것이며, 토스가 직접 개발한 콘텐츠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나 해당 서비스가 토스 앱인토스에 노출되기 위해서는 사전 심사를 거쳐야 했으며, 심사 과정에서 여성 신체를 희화화하는 표현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점은 플랫폼 운영 책임에 해당한다고 인정했다. 따라서 토스는 해당 앱을 신속히 노출 중단·삭제하고, 전체 입점 앱에 대해 기준 위반 여부를 점검함과 동시에 신체·성별 관련 표현에 대한 검수 기준을 강화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용자 및 비판론자
이용자와 비판론자는 토스가 외부 개발자의 서비스라고 해도 최종 노출 여부를 결정한 플랫폼으로서 사전 심사와 관리에 대한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이번 논란을 통해 토스가 사행성·선정성·법률 위반 여부는 검토했으나, 신체 희화화·혐오 표현·사회적 민감성까지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음이 드러났으며, 2000개가 넘는 입점 앱을 관리할 인력·기준이 미비했다는 점을 지적한다. 이용자들은 토스에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 그리고 부적절 콘텐츠에 대한 명확한 운영 정책과 감독 체계 강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용자와 비판론자는 토스가 외부 개발자의 서비스라고 해도 최종 노출 여부를 결정한 플랫폼으로서 사전 심사와 관리에 대한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이번 논란을 통해 토스가 사행성·선정성·법률 위반 여부는 검토했으나, 신체 희화화·혐오 표현·사회적 민감성까지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음이 드러났으며, 2000개가 넘는 입점 앱을 관리할 인력·기준이 미비했다는 점을 지적한다. 이용자들은 토스에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 그리고 부적절 콘텐츠에 대한 명확한 운영 정책과 감독 체계 강화를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