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후티-사우디 간 에너지 시설 타격 및 상호 보복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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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이 국면에서는 후티 반군, 사우디 유조선 NCC MASA 등 2척 공격, 사우디 연합군, 호데이다
  2. 2및 카마란 섬 후티 거점 공습, 후티 반군, 사우디 지잔·얀부 아람코 시설 미사일·드론 공격 등이 이어졌다.
  3. 3후티 반군이 사우디 선박 공격과 해상 봉쇄를 단행하자 사우디 연합군이 호데이다와 캄란섬 등 후티 거점을 공습했다.

사건 내용

후티 반군과 사우디아라비아가 홍해의 제해권과 에너지 시설을 두고 상호 보복 공습을 주고받으며 충돌하고 있다. 후티가 사우디 선박을 공격하고 사우디에 대한 해상 봉쇄를 선언하자,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2026년 7월 24일 예멘 호데이다의 해군 기지와 통신 시설, 캄란섬의 군사 캠프 등을 정밀 공습했다.

후티는 이에 대응해 7월 25일 사우디 지잔과 얀부 지역의 아람코 석유 시설을 겨냥해 수십 기의 탄도 미사일과 순항 미사일, 무인기를 발사했다. 사우디 당국은 얀부와 지잔 지역에 조기 경보를 발령했으며, 그리스군이 운용하는 패트리어트 미사일 시스템 등을 통해 탄도 미사일을 격추하며 피해를 최소화했다. 이번 갈등은 호르무즈 해협의 운항 차질로 사우디가 얀부 항구를 통한 원유 수출 의존도를 높인 상황에서 발생하여 에너지 시장의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

현황진행중

사우디의 방공망으로 미사일 상당수를 저지했으나, 후티가 '봉쇄에는 봉쇄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에너지 시설에 대한 추가 공격 위험이 상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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