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우디 및 그리스군, 얀부행 미사일·드론 요격

0 ·0 외부 연결·업데이트

3줄 요약

TL;DR
  1. 12026년 7월 25일 사우디아라비아와 그리스군이 얀부 석유 정제소로 날아온 탄도 미사일 2발과 드론을 요격했다.
  2. 2그리스군이 운용하는 패트리어트 시스템이 핵심 역할을 수행했으며 인명 및 시설 피해는 없었다.
  3. 32026년 7월 25일 사우디아라비아가 얀부 석유 정제소를 겨냥해 발사된 탄도 미사일 2발을 요격했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25일, 사우디아라비아 방공망이 홍해 연안 얀부 석유 정제소를 겨냥해 발사된 탄도 미사일 2발을 요격했다. 그리스 보안 당국에 따르면 2021년부터 사우디에 전개된 그리스군이 운용하는 패트리어트 방공 시스템이 이 미사일들을 격추했으며, 뒤이어 얀부 지역으로 향하던 무인기(드론) 1대도 추가로 요격했다. 이번 공격으로 인한 인명 피해나 시설 파괴는 발생하지 않았다.

후티 반군의 군사 대변인 야히아 사리아는 탄도 미사일과 순항 미사일, 드론 수십 대를 동원해 자잔과 얀부의 아람코 시설 등 민감한 타겟을 공격했다고 발표했다. 후티 측은 사우디 주도 연합군이 호데이다와 캄란 섬에 실시한 공습에 대한 대응이며, 앞으로도 '봉쇄에는 봉쇄로, 에스컬레이션에는 에스컬레이션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우디 당국은 공격 당시 국가 조기 경보 플랫폼을 통해 얀부 시내 3차례, 자잔 시내 1차례의 경보를 발령했다. 정부는 주민들에게 건물 내부로 대피하고 창문에서 멀리 떨어질 것을 권고했으며, 요격 성공 후 위험이 제거되었음을 공식 선언했다. 한편, 예멘 정부군은 마리브와 알자우프 지역에 위치한 후티의 미사일 및 드론 발사대를 공습하며 맞대응했다.

현황진행중

다국적 방공 협력을 통해 주요 에너지 시설의 직접적인 피해를 최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