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경정, 부하 여경 10여 명 성추행
2026년 7월 23일 보도된 바에 따르면, 경남경찰청 소속 50대 후반의 A 경정이 30년 넘게 지역에서 근무하며 ‘거제왕’이라는 별명을 얻은 뒤, 후배 여경 10명 이상을 대상으로 술자리에서 성추행을 저질렀다는 혐의가 확인되었다. 경찰청 감찰담당관실은 이달 초부터 A 경정에 대한 고강도 감찰을 시작했으며, 성비위 외에도 음주 강요, 차를 태워달라는 요구·사무실 어항 청소 시키기 등 갑질 및 하극상 의혹도 조사 중이다. 감찰 결과를 토대로 A 경정은 대기발령 조치를 받았으며, 현재는 피해자 진술 조사와 함께 비위 사실이 확인될 경우 정식 수사로 전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