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 특검법 여야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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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이 국면에서는 여야, 선관위 특검법 처리 합의 등이 이어졌다.
  2. 2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2026년 7월 21일 국회 회동을 통해 선관위의 투표용지 부족 및 관리 부실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법 처리에 합의했다.
  3. 3중립성 확보를 위해 국민추천위원회 방식을 도입해 특별검사를 임명하기로 했다.

사건 내용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직무대행과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2026년 7월 21일 국회 회동을 갖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선거 관리 부실 사태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처리에 전격 합의했다. 이번 합의는 지난 6월 지방선거 당시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선관위의 행정 실책으로 인한 국민 참정권 침해 논란을 철저히 규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가장 쟁점이 되었던 특검 후보 추천 방식은 '국민추천위원회' 제도를 도입한다. 여야 교섭단체가 각각 3명씩 추천해 총 6명의 위원회를 구성하고, 이 위원회가 대한변호사협회와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로부터 각각 3명씩 총 6명의 후보를 추천받는다. 이후 여야 합의로 2명을 추려 대통령에게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1명을 특별검사로 임명하는 구조다.

현황진행중

여야는 해당 법안을 7월 임시국회 회기 내에 처리하기로 했으며, 이를 기점으로 국회 원 구성 협상과 의사일정 정상화가 진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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