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모스 탄 전 리버티대 교수 명예훼손 기소 및 출국정지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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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이 국면에서는 검찰, 모스 탄을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 법무부, 모스 탄 출국정지 갱신 및 기간 연장 등이 이어졌다.
  2. 2법무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모스 탄 전 리버티대 교수에 대해 출국정지 조치를 갱신했다.
  3. 3기존 수사 목적의 정지를 해제하고 재판 절차를 사유로 오는 8월 15일까지 기간을 설정했다.

사건 내용

법무부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전 미국 리버티대 교수를 상대로 출국정지 조치를 새로 내렸다. 법무부는 2026년 7월 16일 기존의 수사 목적 출국정지 처분을 해제함과 동시에, 형사재판 공소 제기를 사유로 한 새로운 출국정지 처분을 내렸으며 그 기간을 8월 15일까지로 정했다.

이번 조치는 모스 탄 전 교수가 미국 워싱턴DC 기자회견 등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성폭행 및 살인 사건에 연루되어 소년원에 수감되었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에 따른 것이다. 검찰은 소년원 기록 등을 확인해 해당 주장이 허위라고 결론 내리고 정보통신망법 및 형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그를 재판에 넘겼다.

모스 탄 전 교수 측은 이번 조치가 기존 소송을 무력화하기 위한 꼼수이자 처분 권한 남용이라고 주장하며 서울행정법원에 출입국금지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법무부는 수사와 재판은 별도의 출국정지 사유에 해당하므로 적법한 절차라고 반박하고 있으며, 법원은 관련 기록을 검토한 후 재판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황진행중

출국정지 사유 변경의 적절성과 행정처분 남용 여부를 두고 법적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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