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품 지연 및 선금 유용 의혹
3줄 요약
TL;DR- 1이 국면에서는 서울교통공사와 다원시스, 5·8호선 전동차 298칸 구매 계약 체결, 다원시스, 김천공장 전용 생산 라인 확보 확약서 제출, 다원시스, 선금 588억 원 세부 증빙 자료 제출 실패 등이 이어졌다.
- 2서울교통공사는 5호선 신조 전동차 200칸 구매 계약과 관련해 ㈜다원시스와 대표이사 박선순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수원 영통경찰서에 고소했다.
- 3계약은 2023년에 체결되었으며 사업비는 약 2,200억 원이다.
서울교통공사는 다원시스의 계약 위반과 선금 유용 의혹을 근거로 형사 고소와 함께 선금 회수 조치를 취하고, 향후 전동차 제작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태스크포스를 운영하며 재발 방지를 위한 발주·평가 체계 개선을 추진한다.
서울교통공사-다원시스, 5·8호선 전동차 계약 체결
서울교통공사가 노후 차량 교체를 위해 2021년 다원시스와 5·8호선 전동차 298칸을 2025년 6월 말까지 납품받기로 계약했다. 하지만 다원시스는 경영 악화 등을 이유로 2026년 1월까지 전동차를 단 한 칸도 납품하지 않았다. 서울교통공사는 이에 2026년 4월 초 계약 해제를 통보했으며, 선금 유용 의혹과 관련해 다원시스와 박선순 대표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다원시스는 서울교통공사의 무리한 요구와 승인 지연이 납품 지연의 원인이라며 계약 해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해 법적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다원시스 제작 서해선 열차 연결기 파손 사고 발생
2023년 10월 시행 차량 기지에서 안산역으로 이동하던 다원시스 제작 서해선 열차가 운행 중 연결기가 파손되어 객차가 분리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기기 고장을 넘어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설계 및 제작 결함으로 분석됩니다. 당시 다원시스는 코레일과 체결한 ITX-마음 제작 계약의 납품률이 극히 저조한 상태였으며, 선급금 전용 의혹과 함께 전반적인 품질 관리 부실 문제가 제기되었습니다. 사고 이후 수리가 지연되면서 배차 간격이 늘어나 서부권 주민들의 출퇴근길 불편이 가중되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다원시스, 5호선 200칸 추가 계약 체결
서울교통공사가 2023년 철도차량 제작업체 다원시스와 약 2,200억 원 규모의 5호선 신조 전동차 200칸 구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하지만 다원시스는 경영 악화 등을 이유로 초도품 납품 기한을 넘겼으며, 현재까지 단 한 칸의 열차도 공급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공사는 다원시스가 선금 중 407억 원의 사용처를 증빙하지 못한 점을 들어 사기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다원시스는 서울교통공사의 무리한 요구와 승인 지연이 납품 지연의 원인이라며 계약 해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