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 회피 및 타 대학 고위직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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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이 국면에서는 고기복, 계약 연장 포기로 동국대 공식 징계 회피, 고기복, 용인대학교 특임부총장 임용 등이 이어졌다.
- 2고기복 교수는 동국대 재직 시절 학부생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2025년 4월에 불구속 기소돼 현재 1심 재판을 받고 있다.
- 3같은 기간(2025년 4월 ~ 2026년 6월) 그는 용인대학교 특임부총장으로 임용돼 두 대학의 최고위직을 동시에 유지했으나, 양 대학은 이를 인지하지 못했다.
현황진행중
이 사건은 재판 중인 교수가 대학 최고위직을 동시에 유지하고, 사전 검증 절차의 미비로 인해 임용이 진행된 점에서 대학 행정의 투명성과 결격사유 판단 기준의 개선 필요성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