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FTX 축소 유지 이유에 대해 원론적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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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2026년 2월 26일 국방부 정례 브리핑에서 야외기동훈련(FTX) 축소 입장을 유지한다는 질문에 정빛나 대변인은 구체적 설명 없이 ‘한미는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제시했다.
- 2한미는 자유의 방패(FS) 연계 FTX 규모와 횟수에 합의하지 못했으며, 우리 군은 연중 분산을, 미군은 계획대로 진행을 주장하고 있다.
- 3미군 병력이 이미 현장에 전개된 상황에서도 국방부는 훈련 축소 사유를 명확히 밝히지 않아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사건 내용
2026년 2월 26일 국방부 정례 브리핑에서 정빛나 대변인은 한미 자유의 방패(FS) 연계 야외기동훈련(FTX) 규모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 군이 훈련 규모 축소를 요구하고 있음에도 구체적인 사유는 제시하지 않고 ‘한미는 동맹으로서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반복했다. 미군 병력·장비는 이미 한반도에 전개돼 있는 상태이며, 우리 군은 훈련을 연중 고르게 분산해 실시하자고 주장했지만 미군은 계획대로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방부는 야외기동훈련 축소 입장을 유지한다는 이유와 이점을 명확히 밝히지 않은 채 ‘협의 중’이라는 말만으로 입장을 고수했다.
현황진행중
국방부는 야외기동훈련 축소 이유에 대해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원론적인 답변만을 반복했으며, 이는 한미 간 훈련 규모 합의 부재와 양국 간 갈등이 해소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