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년 현대차 노조의 성과급 및 AI 고용보장 요구와 부분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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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이 국면에서는 현대자동차 주가 8% 하락, 현대차 노조, 11차 교섭 결렬 선언, 현대차 노조, 파업 찬반투표 가결 등이 이어졌다.
  2. 2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순이익 30% 성과급 지급과 AI 도입에 따른 고용 보장을 요구하며 2026년 임단협 결렬 후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3. 3노조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투입으로 인한 임금 하락을 막기 위해 완전 월급제 도입을 주장한다.
현황진행중

성과급 규모와 AI 시대의 고용 안정성 및 임금 체계 개편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장기화하며 생산 손실과 산업계 전반의 임금 가이드라인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쟁점 01사실

성과급 지급 규모 및 산정 기준은 적정한가?

현대자동차의 역대급 실적을 바탕으로 한 성과급 배분 규모와 산정 방식을 두고 노사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노동조합
사상 최대 실적에 걸맞은 파격적인 보상이 필요하며, 특히 전년도 순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노조는 순이익의 30%에 달하는 약 3조 914억 원 규모의 성과급과 기본급 인상, 상여금 800% 인상 등을 요구하며 사측의 제시안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사측
글로벌 실적 둔화 우려 속에서도 기본급 인상과 상당 수준의 성과금을 포함한 전향적인 최종안을 제시했다는 입장입니다.

사측은 월 기본급 8만 9,000원 인상, 성과금 350%에 현금 1,000만 원 추가 지급, 자사주 15주 지급이라는 구체적인 보상안을 제시하며 협상을 시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