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점 01사실
성과급 지급 규모 및 산정 기준은 적정한가?
현대자동차의 역대급 실적을 바탕으로 한 성과급 배분 규모와 산정 방식을 두고 노사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노노동조합
사상 최대 실적에 걸맞은 파격적인 보상이 필요하며, 특히 전년도 순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노조는 순이익의 30%에 달하는 약 3조 914억 원 규모의 성과급과 기본급 인상, 상여금 800% 인상 등을 요구하며 사측의 제시안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사사측
글로벌 실적 둔화 우려 속에서도 기본급 인상과 상당 수준의 성과금을 포함한 전향적인 최종안을 제시했다는 입장입니다.
사측은 월 기본급 8만 9,000원 인상, 성과금 350%에 현금 1,000만 원 추가 지급, 자사주 15주 지급이라는 구체적인 보상안을 제시하며 협상을 시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