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운동연합, 동복댐 국유화 및 증고 철회 성명 발표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용수 공급을 위해 동복댐을 국가 소유 다목적댐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에 반발했다. 정부는 사업 기간을 10년에서 약 4년으로 단축하고 취수량을 하루 60만 톤까지 늘리기 위해 증고 공사와 국유화를 추진 중이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상류 지역의 추가 수몰과 산림 및 생태계 훼손 가능성을 경고했다. 또한 정부가 최근까지 물 부족을 이유로 신규 댐 14곳을 추진하다가 갑자기 재배분으로 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인 점을 들어 정책 신뢰성 문제를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