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수몰 우려 및 행정 절차 누락 논란
3줄 요약
TL;DR- 1이 국면에서는 화순군, 기후에너지환경부 방문 및 입장 전달, 국가유산청, 동복댐 증고 관련 사전 협의 사실 부인, 구자근 의원, 정부의 동복댐 증고 추진 '졸속 행정' 비판 등이 이어졌다.
- 22026년 7월 13일 보도된 바에 따르면, 정부는 전남 화순군 동복댐을 15m 증고해 약 4,650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 3이때 댐 증고로 인해 주변 가구 130여 가구와 화순 야사리 은행나무(천연기념물 303호) 등 문화재가 수몰될 우려가 제기되었으며, 국가유산청은 해당 사업에 대한 사전 협의 요청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13일 보도된 바에 따르면, 정부는 전남 화순군 동복댐을 15m 증고해 약 4,650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때 댐 증고로 인해 주변 가구 130여 가구와 화순 야사리 은행나무(천연기념물 303호) 등 문화재가 수몰될 우려가 제기되었으며, 국가유산청은 해당 사업에 대한 사전 협의 요청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문화재 보전을 위한 협의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아 행정 절차 누락 논란이 발생했다.
동복댐 증고 사업은 문화재 보전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추진돼, 문화재 보호와 행정 절차의 적절성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국가유산청, 동복댐 증고 관련 사전 협의 사실 부인
2026년 7월 13일, 정부가 전남 화순군 동복댐을 15m 증고해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필요한 용수를 확보하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천연기념물 303호 ‘화순 야사리 은행나무’를 포함한 주변 가구와 경관이 수몰될 위험이 제기되었지만, 국가유산청은 ‘기후에너지부 또는 다른 기관으로부터 천연기념물 협의 요청을 받거나 공문을 접수한 사실이 없으며, 동복댐 증고와 관련된 협의 요청도 받은 바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국가유산청은 향후 관계기관이 협의 요청을 할 경우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구자근 의원, 정부의 동복댐 증고 추진 '졸속 행정' 비판
2026년 7월 13일, 구자근 의원(국민의힘)이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 반도체 팹 건설에 필요한 용수 확보를 위한 전남 화순 동복댐을 15m 높이는 증고 방안이 관련 기관과의 사전 협의 없이 추진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구 의원은 국가유산청에 야사리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303호) 보존 관련 협의 요청 및 공문을 요구했으나, 국가유산청은 7월 10일 기후에너지부 등으로부터 해당 요청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회신했다.
동복댐 증고가 현실화되면 화순 지역 130가구와 화순적벽 경관, 그리고 야사리 은행나무가 수몰될 위험이 있으며, 이에 대해 기후에너지부는 나무 주변에 제방을 쌓거나 옮겨 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구 의원은 이러한 절차의 부재를 ‘기본 절차가 생략된 졸속 행정’이라 비판하며, 관계기관 협의와 법·행정 절차 선행을 요구하였다.
문화재 및 환경 훼손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정부는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동복댐을 15m 증고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후에너지부는 은행나무 보전을 위해 댐 주변에 제방을 설치하거나 이식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히며, 과거 안동 임하댐 건설 시 천연기념물 ‘안동 용계리 은행나무’를 옮겨 심은 사례를 들어 보전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정부는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동복댐을 15m 증고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후에너지부는 은행나무 보전을 위해 댐 주변에 제방을 설치하거나 이식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히며, 과거 안동 임하댐 건설 시 천연기념물 ‘안동 용계리 은행나무’를 옮겨 심은 사례를 들어 보전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동복댐 증고와 관련해 천연기념물 ‘화순 야사리 은행나무’ 보전 문제에 대한 협의 요청이나 공문을 받은 바 없으며, 아직까지 해당 사업에 대한 사전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향후 협의 요청이 있을 경우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절차가 누락되어 문화재가 수몰될 우려가 있다는 비판을 뒷받침한다.
국가유산청은 동복댐 증고와 관련해 천연기념물 ‘화순 야사리 은행나무’ 보전 문제에 대한 협의 요청이나 공문을 받은 바 없으며, 아직까지 해당 사업에 대한 사전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향후 협의 요청이 있을 경우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절차가 누락되어 문화재가 수몰될 우려가 있다는 비판을 뒷받침한다.
동복댐 증고 시 야사리 은행나무 수몰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가?
동복댐 높이를 올리는 과정에서 천연기념물인 야사리 은행나무의 수몰 가능성과 그 보존 대책의 실효성을 둘러싼 쟁점입니다.
은행나무 주변에 제방을 쌓거나 나무를 옮겨 심는 이식 방안 등을 검토하여 수몰 위기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기후에너지부는 용수 확보를 위한 댐 증고 계획과 함께 나무 주변 제방 설치 또는 이식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천연기념물 이식은 성공 사례가 극히 드물고 까다로워 실효성이 낮으며, 소관 부처인 국가유산청과의 사전 협의조차 없는 졸속 추진입니다.
국가유산청은 보존 관련 협의 요청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으며, 천연기념물 이식 사례가 매우 희귀하다는 점을 들어 정부 대책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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