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순군, 기후에너지환경부 방문 및 입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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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7월 10일, 화순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찾아 동복댐 국가 전환·증고 방안에 대한 입장을 전달했다.
  2. 2군은 주민 의견 수렴과 피해 최소화가 절차적 전제라며 추가 수몰 우려를 표명했다.
  3. 3사업 자체를 반대하지 않지만, 지역 주민과의 실질적 소통을 최우선으로 요구한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10일, 전남 화순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방문해 동복댐을 국가 소유로 전환하고 증고 사업을 추진하는 정부 방안에 대한 군의 입장을 전달했다. 화순군은 사업 자체를 반대하기보다 추진 과정에서 지자체와 지역 주민이 배제되지 않도록 충분한 의견 수렴과 피해 최소화 대책이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동복댐 증고 시 이서면·백아면 일대의 추가 수몰 가능성을 우려하고, 과거 확장 과정에서 발생한 실향민 문제를 상기하며 주민 협의와 환경영향 검토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현황진행중

화순군은 동복댐 증고 사업이 진행되더라도 주민과의 충분한 협의와 환경·사회적 영향을 고려한 대책 마련이 선행되지 않을 경우 수용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히며, 정부와의 협력을 지속하되 주민 중심의 상생 방안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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