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레몬헬스케어, 앱 소스코드 내 세월호 참사일 예시 문구 최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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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7월 15일, 레몬헬스케어 앱에 세월호 참사일인 2014년 4월 16일을 생년월일 예시로 사용한 문구가 발견돼 논란이 일었다.
  2. 2문구는 2018년 10월 5일에 최초 삽입됐으며, 약 140개 병원 앱에 그대로 복제돼 있었다.
  3. 3레몬헬스케어는 사과하고 문구를 수정·전수조사와 검수 절차 강화를 약속했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15일, 레몬헬스케어가 개발·운영하는 환자용 모바일 앱에 환자 생년월일 입력 예시 문구로 ‘2014년 4월 16일(20140416)’이 표시된 것이 드러났다. 이 날짜는 2014년 세월호 참사일이며, 같은 문구가 서울대병원·세브란스병원 등 140여 의료기관의 앱에 동일하게 포함돼 있었다. 레몬헬스케어는 해당 문구가 2018년 10월 5일 최초로 앱 소스코드에 삽입됐으며, 이후 검증 없이 복사·재사용된 것이라고 밝혔고, 즉시 문구를 ‘2026년 7월 14일’로 수정하고 세월호 유가족·국민에게 사과했다. 회사는 문제를 만든 개발자를 전산 기록을 통해 추정하고 있으며, 경찰 수사를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수조사와 검수 절차 강화, 코드·문구 관리 체계 개편을 약속했다.

현황진행중

레몬헬스케어는 세월호 참사일을 예시로 사용한 부적절한 문구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즉시 수정했으며, 향후 동일 오류가 재발하지 않도록 전수 조사와 검수·검증 체계를 도입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확인

특정 개발자의 의도적 조롱 가능성

기사에 따르면, 다수의 국내 병원 모바일 앱에서 환자 생년월일 입력 예시로 '2014년 4월 16일(20140416)'이 표시돼 있었으며, 이는 세월호 참사일과 일치한다. 앱을 개발한 업체는 해당 문구가 처음 삽입된 PC에서 퇴사한 남성 개발자가 작성했으며, 이후 다른 병원 앱에 복사·붙여넣기한 것이라고 해명하고, 이를 전적으로 회사의 검증·검수 미흡으로 돌려 사과했다. 업체는 현재 이 사안을 수사 의뢰 검토 중이라고 밝혔지만, 의도적인 조롱이나 혐오 표현이라는 직접적인 증거는 제시되지 않았다. 따라서 현재 확인된 사실은 문구가 실수·관리 부실로 삽입됐다는 것이며, 개발자의 고의적 조롱 여부는 기사 내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미확인

특정 개발자의 의도적 조롱 가능성

앱 개발 업체가 문제의 문구가 처음 만들어진 PC를 사용하다 퇴사한 남성 개발자를 작성자로 추정하며 수사 의뢰를 검토하고 있다고 MBC가 보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