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점 01사실
비상계엄 당시 의원들에게 당사 집결을 처음으로 공지한 주체는 누구인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안안철수 의원 측
안 의원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직후에 실시간 단체대화방 메시지·SNS·언론 촬영 등으로 객관적으로 확인된 사실을 근거로,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대표가 ‘국회가 아닌 당사로 의원들을 소집하라’는 공지를 최초로 했다고 증언했다. 그는 원내대표실에 배포된 자료에 따르면 22시 44분에 국회 소집을 알리고 23시 03분에 당사로 변경한 것이 바로 한동훈 대표의 지시였으며, 이는 원내대표 추가보다 먼저라는 점을 강조한다. 안 의원은 “사실만을 말했다”고 재차 주장하며, 한동훈 측이 이를 ‘선후관계 왜곡’이라며 반박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한다.
안 의원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직후에 실시간 단체대화방 메시지·SNS·언론 촬영 등으로 객관적으로 확인된 사실을 근거로,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대표가 ‘국회가 아닌 당사로 의원들을 소집하라’는 공지를 최초로 했다고 증언했다. 그는 원내대표실에 배포된 자료에 따르면 22시 44분에 국회 소집을 알리고 23시 03분에 당사로 변경한 것이 바로 한동훈 대표의 지시였으며, 이는 원내대표 추가보다 먼저라는 점을 강조한다. 안 의원은 “사실만을 말했다”고 재차 주장하며, 한동훈 측이 이를 ‘선후관계 왜곡’이라며 반박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한다.
한한동훈 의원 측
한동훈 의원은 비상계엄으로 국회가 봉쇄된 상황에서 11시경에 임시로 당사에 머물렀을 뿐이며, 최초 소집은 항상 국회였다고 주장한다. 그는 안 의원이 ‘12시 10분에 국회에 도착했다’는 SNS 내용 등을 들어 시각을 혼동시켜 안의 주장이 왜곡이라고 반박한다. 또한 자신의 자서전과 원내대표실 자료를 근거로, 당사로의 이동은 국회 봉쇄 후의 응급 조치였으며, ‘한 대표가 먼저 당사 소집을 지시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한다.
한동훈 의원은 비상계엄으로 국회가 봉쇄된 상황에서 11시경에 임시로 당사에 머물렀을 뿐이며, 최초 소집은 항상 국회였다고 주장한다. 그는 안 의원이 ‘12시 10분에 국회에 도착했다’는 SNS 내용 등을 들어 시각을 혼동시켜 안의 주장이 왜곡이라고 반박한다. 또한 자신의 자서전과 원내대표실 자료를 근거로, 당사로의 이동은 국회 봉쇄 후의 응급 조치였으며, ‘한 대표가 먼저 당사 소집을 지시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