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대교 남단 램프 단차의 안전성 논란
3줄 요약
TL;DR- 1성수대교 남단 진입 램프에서 약 9cm의 도로 단차가 발견되어 시민들이 신고했다.
- 2서울시는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구조적으로 안전한 수준이라며 해명했다.
- 3오세훈 시장이 현장을 점검하고 한강 교량 전수조사를 결정하며 대응 중이다.
사건 내용
성수대교 남단 진입 램프 구간에서 도로 바닥면이 약 9cm 가량 어긋난 단차 현상이 발견되었습니다. 시민들의 신고로 알려진 이 현상은 가드레일 이탈 등을 동반하여 일부에서 붕괴 전조 증상이라는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긴급 점검을 통해 해당 단차가 구조적 결함보다는 단순 마모나 국부적인 변형일 가능성을 시사하며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논란이 확산되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접 현장을 점검했으며, 성수대교뿐만 아니라 서울 시내 한강 교량 전체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하며 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습니다.
서울시는 단차의 원인을 분석하고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안전성을 검증하는 한편, 한강 교량 전반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추가적인 위험 요소를 점검할 계획이다.
시민들, 성수대교 램프 단차 이상 징후 신고
2026년 7월 9일, 서울 강남구 성수대교 남단 진입 램프에서 약 9 cm 높이 차이가 발생한 단차가 시민들에 의해 다수 신고되었다. 단차는 램프 양쪽에 설치된 콘크리트 방호벽에서 시작해 교량 바닥 도로 가장자리까지 이어지며, 차량이 통행하는 중앙부는 아스팔트로 임시 포장돼 있어 차량 통행 자체에는 큰 지장이 없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서울시는 이 현상이 수년 전부터 존재해 왔으며 안전에 문제 없다고 판단했지만, 토목·방재 전문가들은 1~2 cm 차이에도 위험이 될 수 있으니 정밀 안전진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서울시, 긴급 안전점검 실시 및 안전성 해명 발표
2026년 7월 9일, 올림픽대로에서 성수대교(남단)로 진입하는 연결 램프 구간에서 약 9cm 높이의 단차가 확인되었다. 이 단차는 10여 년 전 시공 과정에서 발생했으며 이후 추가적인 지반 침하 없이 안정된 상태라고 서울시는 밝혔다. 서울시는 구조적 안전에 문제 없으며, 현재 교량과 일반 도로가 맞닿는 이음부에서 발생한 현상이라고 설명하고, 5년마다 안전진단, 2년마다 정밀점검을 실시해 왔다고 전했다. 시민들의 불안에 대응해 즉시 긴급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외부 전문가와 합동으로 추가 점검 및 보강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며, 전 한강교량 연결램프에 대한 전수조사를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