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 성수대교 램프 단차 이상 징후 신고
2026년 7월 9일, 서울 강남구 성수대교 남단 진입 램프에서 약 9 cm 높이 차이가 발생한 단차가 시민들에 의해 다수 신고되었다. 단차는 램프 양쪽에 설치된 콘크리트 방호벽에서 시작해 교량 바닥 도로 가장자리까지 이어지며, 차량이 통행하는 중앙부는 아스팔트로 임시 포장돼 있어 차량 통행 자체에는 큰 지장이 없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서울시는 이 현상이 수년 전부터 존재해 왔으며 안전에 문제 없다고 판단했지만, 토목·방재 전문가들은 1~2 cm 차이에도 위험이 될 수 있으니 정밀 안전진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