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 스윗'이 'One of a Kind'의 저작권을 침해했는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원고는 미국 퍼블리싱사 펄스뮤직을 통해 바나(BANA)에게 톱라인 작업을 의뢰했으며, 오드리 아마코스트 등 4명의 미국 프로듀서·싱어송라이터가 완성한 곡을 바나에 전달했다. 그 곡은 당시 최종 채택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4개월 뒤 뉴진스의 ‘하우 스위트’가 발표되면서 원고가 만든 톱라인과 유사한 부분이 존재한다는 점을 근거로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원고는 자신들의 창작물을 무단으로 사용·복제한 것이 명백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원고는 미국 퍼블리싱사 펄스뮤직을 통해 바나(BANA)에게 톱라인 작업을 의뢰했으며, 오드리 아마코스트 등 4명의 미국 프로듀서·싱어송라이터가 완성한 곡을 바나에 전달했다. 그 곡은 당시 최종 채택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4개월 뒤 뉴진스의 ‘하우 스위트’가 발표되면서 원고가 만든 톱라인과 유사한 부분이 존재한다는 점을 근거로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원고는 자신들의 창작물을 무단으로 사용·복제한 것이 명백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어도어와 바나는 ‘하우 스위트’가 바나를 통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선정한 곡임을 밝히며, 현재 내부 자료를 검토 중이라고 해명한다. 어도어는 해당 음원의 유사성 검토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으며, 당시 대표와 A&R 담당자, 김기현 대표가 이 사실을 몰랐다고 보기 어렵다는 주장을 받고 있다. 또한 어도어는 2024년 5월에도 동일 곡에 대해 표절 의혹이 있었을 때 바나에 확인한 결과 표절 사실이 없다는 입장을 발표한 바 있다. 따라서 어도어·바나는 저작권 침해가 아니라 선별·검토 과정상의 문제일 가능성을 강조하고 있다.
어도어와 바나는 ‘하우 스위트’가 바나를 통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선정한 곡임을 밝히며, 현재 내부 자료를 검토 중이라고 해명한다. 어도어는 해당 음원의 유사성 검토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으며, 당시 대표와 A&R 담당자, 김기현 대표가 이 사실을 몰랐다고 보기 어렵다는 주장을 받고 있다. 또한 어도어는 2024년 5월에도 동일 곡에 대해 표절 의혹이 있었을 때 바나에 확인한 결과 표절 사실이 없다는 입장을 발표한 바 있다. 따라서 어도어·바나는 저작권 침해가 아니라 선별·검토 과정상의 문제일 가능성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