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2
⚖️법적 절차
광주지검, 장윤기 강간 등 살인 혐의 기소
광주지검은 2026년 6월 2일 장윤기(23세)를 16세 여고생을 살해한 사건에 대해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은 자취방 내 훼손된 리얼돌, 피해자를 차량(SUV)으로 끌고 가려 했던 정황, 그리고 과거 아르바이트 동료 여성에게 저지른 성폭행과 동일한 제압수법 등을 근거로 성범죄가 결합된 살인으로 판단했다. 반면 경찰은 직접적인 증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동일 사건을 일반 살인죄로 송치했으며, 두 기관 간의 법리적 판단 차이가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