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진 변호사, 리센느 원이에게 공개 사과
노무현재단 이사이자 변호사인 조수진은 2026년 7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리센느 그룹 리더 원이에게 공개 사과했다. 조 변호사는 “온라인 대화 속 생략이 많은 젊은 세대의 언어에 대해 제 이해가 부족했던 것 같다”며, 이전 7일 유튜브 채널 ‘장윤선의 취재편의점’에서 원이의 ‘무섭노’ 발언을 일베식 표현이라고 판단하고 “저도 경상도 사람이고 그래서 일베식 표현은 맞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한 것을 사과했다. 그는 또한 당시 발언이 원이를 겨냥한 것이 아니며, ‘~노’ 어미 사용을 개인에게만 책임지우거나 정치적으로 악용해서는 안 된다는 의도를 가졌다고 설명하고, 경북대 김덕호 교수의 설명을 듣고 세대 간 언어 차이에 대한 오해였음을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