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ProShares, 개별 종목 2배 레버리지 ETF 출시
미국 프로셰어스가 테슬라와 엔비디아 등 특정 개별 종목의 하루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지수가 아닌 단일 종목에 연동되어 일반 레버리지 ETF보다 변동성이 크며, 총수익스왑(TRS)이나 선물 계약을 통해 목표 배율을 구현한다. 미국 시장에서 해당 상품들이 화제가 되자 한국거래소에서도 국내 단일종목 ETF의 레버리지 허용 범위에 대한 검토를 진행했다. 국내 자산운용사들 또한 이러한 수요에 맞춰 관련 구조 상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시장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