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국 정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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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4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허용 후 5월에 8개 운용사가 관련 상품을 출시했다.
  2. 2SK하이닉스의 최근 20일 기준 연율 환산 주가 변동성은 110%를 상회하며 S&P500(약 15%)보다 월등히 높았다.
  3. 3소시에테제네랄은 SK하이닉스 현물 거래대금 중 ETF 리밸런싱 비중이 변동성 큰 날 25%에 달했다고 분석했다.

사건 내용

한국 정부는 2026년 4월부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출시를 허용했다. 이에 따라 5월에는 8개 자산운용사가 국내 시가총액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을 잇따라 선보였다.

이후 메모리 반도체주의 급등락 배경에 해당 ETF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주가가 오르면 추가 매수하고 내리면 추가 매도하는 레버리지 ETF의 리밸런싱 구조가 변동성을 키우기 때문이다. 특히 장 마감 직전에 거래가 집중되는 점이 시장의 불안정성을 확대하는 요인으로 지목되었다.

실제로 SK하이닉스의 경우 최근 20일 기준 연율 환산 주가 변동성이 110%를 웃돌았다. 프랑스 투자은행 소시에테제네랄은 SK하이닉스 현물 거래대금 중 ETF 리밸런싱 거래 비중이 5월 하순 이후 급증했으며, 변동성이 컸던 날에는 최대 25%에 달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한국 금융감독당국 수장은 최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허용을 몸으로라도 막았어야 했던 것 아닌가 후회하고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황진행중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도입이 국내 핵심 반도체주의 변동성을 극단적으로 높이는 부작용을 초래하며 당국의 후회를 낳았다.

전체 반응 4

  • 미확인비판시장 안정을 위한 즉각적 상장폐지론#5975
    더쿠커뮤니티
    걍 레버리지는 외인이 가지고 노는 놀이터 됨 ㅇㅇ 거기에 개미 기관 다 휘둘리는중
    출처 1더쿠
  • 미확인비판시장 안정을 위한 즉각적 상장폐지론#5976
    82쿡커뮤니티
    금융투자업계 일각에서 증시 정상화를 위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상장폐지를 요구하고 나섰다. 수익을 포기하고서라도 자진 상폐를 요구할 만큼
    출처 182cook.com
  • 미확인비판시장 안정을 위한 즉각적 상장폐지론#5977
    82쿡커뮤니티
    시장참여자들의 의견이 수렴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여론은 부정적인데 무리하게 끝까지 밀고나가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해외로의 이탈방지라는 거도 이유인데 변명이 궁색해요. 환율은 더
    출처 182cook.com
  • 미확인비판시장 안정을 위한 즉각적 상장폐지론#5978
    82쿡커뮤니티
    삼전닉스 10조 던진 게 들여다보면 리밸런싱 때문인지 차익실현인지는 모르지만, 그 이후에 개미가 받아내면서 주가가 제자리로 돌아가려는 과정에서 외인들이 레버리지로 엄청난 이익을 내
    출처 182c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