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정책실장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책임론 및 제도 보완 추진
3줄 요약
TL;DR- 12026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과 5월 27일 상품 상장 뒤 시장 변동성·투자자 손실 책임론이 제기됐다.
- 2정치권은 김용범 정책실장의 경질과 국정조사를 요구했고, 김 실장과 금융당국은 시장 급락을 상품 하나의 책임으로 단정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 32026년 8월 30일 대통령실은 김용범 정책실장을 유임했다. 도입 책임과 인사 판단을 둘러싼 논쟁은 계속되고 있다.
사건 내용
2026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과 5월 27일 상품 상장 뒤 시장 변동성·투자자 손실 책임론이 제기됐다. 정부는 기본예탁금 상향과 투자자 교육, 괴리율 관리 강화 등 보완책을 내놨다.
정치권과 일부 투자자는 도입 과정을 주도한 책임을 물어 김용범 정책실장 경질과 국정조사를 요구했다. 김 실장과 금융당국은 시장 급락에는 대외 변수와 투자 구조가 함께 작용해 ETF 하나의 책임으로 단정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2026년 8월 30일 대통령실은 개각에서 김용범 정책실장을 유임했다. 유임은 확인된 최신 인사 결정이며, 정책 책임과 추가 규제의 실효성은 미확정 쟁점이다.
김용범 정책실장은 2026년 8월 30일 유임됐다. 경질 요구에도 유임한 인사 판단과 ETF 도입 책임, 보완책의 실효성을 둘러싼 논쟁은 계속되고 있다.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 김용범 정책실장 직권남용 혐의 고발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은 2026년 8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용범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을 직권남용·강요·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그는 김 실장이 1월 한겨레 인터뷰에서 ‘나스닥에선 가능한 것을 왜 국내에서는 못하게 하는가’라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을 지시했고, 금융위가 이를 빠르게 입법예고·시스템 개발까지 추진한 점을 근거로 제기했다. 이 전 의원은 졸속 도입으로 투자자 피해가 크게 발생했으며, 김 실장의 구속 수사와 엄벌을 촉구했다.
김용범 정책실장,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장폐지 불가 입장 표명
2026년 7월 20일, 대통령실 정책실장 김용범은 최근 증시 변동성을 크게 유발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해 “이미 10조 원 이상 형성된 시장이라 상장폐지는 상상하기 어렵다”며 상장폐지 가능성을 부정했다. 대신 정부는 투자 진입장벽을 강화해 기본 예탁금을 1천만 원에서 3천만 원으로 올리고, 최소 거래 단위를 1주에서 20주로 확대하는 등 보완책을 발표했으며, 신규 상장은 일시 중단하고 자산운용사·증권사와 리밸런싱 괴리율 최소화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입장은 야당과 투자자들 사이에서 사과 부재와 정책실패에 대한 비판을 불러일으키며, 국정조사와 정책실장 사퇴 요구까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