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김용범 정책실장의 금융위 압박·도입 지시 의혹
고발과 언론 보도는 의혹 제기 및 관련 발언·내부 문건의 존재를 확인한다. 강요·직권남용 여부는 수사나 판결로 확정되지 않았다.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은 2026년 8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용범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을 직권남용·강요·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그는 김 실장이 1월 한겨레 인터뷰에서 ‘나스닥에선 가능한 것을 왜 국내에서는 못하게 하는가’라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을 지시했고, 금융위가 이를 빠르게 입법예고·시스템 개발까지 추진한 점을 근거로 제기했다. 이 전 의원은 졸속 도입으로 투자자 피해가 크게 발생했으며, 김 실장의 구속 수사와 엄벌을 촉구했다.
이종배 전 의원의 고발은 공식적으로 접수되었으며, 검찰의 향후 수사와 판단에 따라 김용범 정책실장의 법적 책임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고발과 언론 보도는 의혹 제기 및 관련 발언·내부 문건의 존재를 확인한다. 강요·직권남용 여부는 수사나 판결로 확정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