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란 타스님·파르스 통신, 미·이란 종전 MOU 초안 및 호르무즈 선박수 회복 조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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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행량 회복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해협 통제권 유지와 미국의 해상 봉쇄 해제를 전제로 했고 핵 관련 양보는 수용하지 않았다.
  2. 2파르스통신은 호르무즈 해협 항행 서비스 관리를 이란과 오만이 결정하는 문구가 MOU에 포함됐고 미국이 이란의 해상 서비스 요금 징수권을 수용했다고 보도했다.
  3. 3이란은 선박 무상 통항을 60일만 허용한 뒤 안전·항법·환경·보험 서비스 수익을 경제 발전에 활용할 계획이며, 이란 외무부는 2026년 6월 19일 제네바 서명 계획을 밝혔다.

사건 내용

이란 타스님뉴스는 미·이란 종전 양해각서 초안과 관련해 호르무즈 해협의 ‘상태’가 아니라 ‘통과 선박 수’가 전쟁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MOU가 체결될 경우 30일 이내에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 수를 전쟁 전 수준으로 되돌리는 내용이 포함됐다. 다만 이란은 해협에 대한 주권 행사를 계속하겠다고 밝혀, 해협 통제권을 포기하는 합의는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또 이란 측은 미국의 해상 봉쇄가 30일 이내에 완전히 해제돼야 하며, 봉쇄가 풀리지 않으면 호르무즈 해협 상황에도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핵 문제는 종전 뒤 별도로 협상할 사안으로 남겨졌고, 이란은 현재 단계에서 핵 분야 조치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결
현황진행중

현재 보도상 이란과 미국은 2026년 6월 1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공식 합의문 서명을 계획하고 있다. 다만 호르무즈 항행 서비스 관리와 통행료 문제는 이란 매체 보도와 미국 측 발언이 엇갈린 것으로 전해졌고, 핵 관련 양보 수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기록

관련 루머 2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미국이 이란의 호르무즈 통행료 징수권을 인정했다는 주장

    파르스는 MOU가 60일 무료 통행만 보장하고 이후 수수료 징수권을 인정한다고 주장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트럼프가 250억 달러를 써서 호르무즈를 통행료 부스장으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