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란 반정부 시위와 대규모 유혈 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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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12월 28일 테헤란 그랜드 바자르 상인 봉기로 반정부 시위 점화
  2. 231개 주 270개 도시 확산, 하메네이 '폭도' 규정 강경 진압 명령
  3. 31월 8~9일 보안군 최대 화력 진압, 사망자 추정 최대 3만 명

사건 내용

2025년 12월 28일 테헤란 그랜드 바자르 상인들이 화폐 가치 폭락에 항의하며 집단 폐업·반정부 시위를 시작해 '독재자에게 죽음을' 구호를 외쳤다. 1979년 혁명 이후 정권의 핵심 지지층이었던 바자르 상인의 봉기는 이례적이었다. 2026년 1월 5일 시위는 31개 주 중 27개 주, 270개 이상 도시로 확산됐고 하메네이가 '외세 선동 폭도'로 규정해 강경 진압을 명령했다. HRANA는 같은 날 사망 36명·체포 1,200명을 보고했고, 트럼프가 X에 '이란 국민 여러분, 우리가 지켜보고 있다'고 게시했다. 1월 8~9일 보안군 최대 화력 진압이 자행돼 이란 인터내셔널은 이틀간 최소 12,000명 사망 추정치를 1월 12일 발표했다. 1월 중순 시위는 소강에 접어들었고 HRANA 1월 22일 집계는 확인 사망 6,842명·추가 11,280명 조사 중·체포 49,000명이었다. 2월 1일 페제시키안 정부가 사망자 2,985명 명단을 공개했으나 인권단체 수치와의 격차가 컸다.

현황진행중

정부 공식 2,985명과 HRANA 6,842명 격차 속, 49,000명 체포·시위 소강으로 체제 균열만 노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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